텅 빈 공간을 즉 인생의 여백을 공백 따위를 견디질 못하는 인간-부류가 있는 것 같다. 대부분 그러한 개인 혹은 집단은 비어있는 공간을 언어로 채우는데 시간을 할애하는데 본인의 시선에서 봤을 때 납득이 어렵다. 하지만 본인의 납득이 뭐가 중요할까? 뭐 이러하다는 또는 그러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