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

by 고대현

J는 새 옷을 비교적 최근에 구매했다. 낡은 옷걸이에 걸어놓고 방치에 가까울 정도로 옷을 취급했다. 시간이 흐르고 J는 새 옷을 입어볼까 옷걸이에서 꺼내보기로 했는데 더 이상 새 옷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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