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는 백발의 노인이 귀찮았는데 현재는 백발의 노인이 귀찮지는 않다. 그러나 백발의 노인이 귀찮고 덜 귀찮고 떠나서 백발의 노인이 더 이상 내 곁에는 없다는 것이다. 음 아마도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