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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Aug 19. 2024
가지고 싶었던 사물을 막상 손아귀에 넣으니까 더 큰 사물이 탐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싶었던 사물에 대해서 의심하기 시작한다. 일종의 책임의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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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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