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선풍기
by
고대현
Aug 31. 2024
궁핍한 인간에게 먼지는 빠질 수 없는 반찬이다.
keyword
바람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대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구독자
1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특정 공간
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