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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가족 웹툰 <코딱지 인생> #짧지만 강렬한 육아공감
<코딱지 인생>
글 그림 현쥐
왜 버스 기사님들이 마주칠 때 서로 거수 경례를 하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같은 수고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느껴지는 동질감, 존중, 격려의 표현이 아닐까요?
처음보는 맘들에게 다가가는 용기는 없지만
조용히 눈인사로 내적 격려를 나눠봅니다.
오늘도 코딱지 인생!
fin.
자동차 공룡 상어 좋아하는 아이기르기 a.k.a 육아 다마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