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결과물, 하자보수 기간 1년이 중요한 이유

by 블루코어


안녕하세요!

수 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며 뼈저리게 느낀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개발은 런칭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클라이언트분들이 외주개발을 맡길 때, 개발 완료 시점만 바라보며 달립니다.

막상 가장 중요한 싸움은 그 이후에 벌어지는데 말이죠.ㅠㅠ


특히 스타트업이나 비IT 기업에서 외주개발을 진행할 때, 견적서의 금액은 꼼꼼히 다지면서,

막상 계약서 뒷편에 있는 하자보수 기간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보통 관행적으로 3개월, 심하면 1개월로 계약되기도 하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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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결함의 발견 시기

많은 분들이 검수 기간에 다 확인했으니 문제없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버그는 숨어 있다는 것을 다 압니다.

서버 개발을 하다 보면, 특정 조건에서만 터지는 엣지 케이스들이 만드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데이터 누적 이슈:

오픈 초기엔 데이터가 적어 빨랐던 조회 쿼리가, 6개월 뒤 데이터가 10만 건 쌓이면 타임아웃(Time-out) 오류를 내며 서버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트래픽 스파이크:

평소엔 괜찮다가 연말 이벤트나 특정 시즌에 접속자가 몰리면, 로드 밸런싱이 제대로 안 되어 서비스가 먹통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치명적인 결함들은 외주개발을 완료 한 후 1~3개월 차에는 절대 발견되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사계절을 겪어보고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는 사이클을 한 번 돌아봐야 비로소 수면 위로 올라오죠.

따라서 하자보수 기간의 1년은 단순한 AS가 아니라, 서비스가 안정 궤도에 오를 때까지 기술적인 안전벨트를 매는 최소한의 기간이라는 점을 알고계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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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부채를 떠안지 않으려면: 유지보수 비용의 덫

하자보수 기간이 짧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계약된 3개월이 지나자마자 터진 버그는 모두 추가 유지보수 비용으로 청구됩니다. 외주개발 업체 입장에서는 이때부터가 진짜 수익 구간이 되는 셈입니다.


더 무서운 건, 만약 원래 개발했던 업체와 틀어져서 다른 개발자에게 수정을 맡길 때입니다. 다른 개발자는 분명 코드가 너무 엉망이라 새로 코드를 짜자는 제안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런 상황…. 정말 흔하게 많습니다. 전임자가 짠 로직의 히스토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남의 코드를 수정하는 건, 개발자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작업입니다.

결국 처음 한 외주개발 비용 만큼이나 비싼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오죠. 1년이라는 넉넉한 워런티(유지보수) 기간은 이런 추가 지출을 막아주는 가장 강력한 보험입니다. 개발사가 책임을 지고 코드를 수정해야 하는 기간이 길수록, 여러분의 지갑은 안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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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태도를 바꾸는 힘: 아키텍처의 견고함

이건 개발자들 사이의 공공연한 비밀 같은 건데요. 외주개발 업체와의 계약 시, 하자보수 기간이 길면, 개발자는 코드를 짤 때 태도부터 달라집니다.

유지보수 기간이 짧을 때(1~3개월):

"일단 돌아가게만 만들자. 나중에 터져도 내 책임 아니니까." → 하드 코딩을 하거나 예외 처리를 대충 하게 됩니다.


유지보수기간이 길 때(1년 이상):

"나중에 연락 오면 귀찮으니까, 애초에 튼튼하게 짜자." →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를 고민하고, 주석을 꼼꼼히 달고, 예외 케이스를 방어적으로 코딩합니다.


즉, 긴 하자보수 기간은 단순히 고쳐주는 기간을 늘리는게 아니라, 초기 결과물의 코드 퀄리티 자체를 높이는 강제력이 됩니다.

개발사 스스로 미래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더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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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싸움이 두렵다면, 시스템으로 보장 받는 방법

개발자인 저도 사실 계약서는 어렵습니다. 하자보수 1년 해달라 요구하면, 외주개발 업체들은 유지보수 계약을 따로 맺어야 한다며 기분나빠 하거나, 견적을 확 올려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만약 클라이언트가 비전문가일 경우엔 이들과 기술적 논리로 싸워 이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불필요한 줄다리기 없이, 안정적인 하자보수 기간과 품질을 보장받고 싶은 분들께 저는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강력추천합니다. 기업 간 거래를 전제로 프로세스가 세팅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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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엔터프라이즈는 주먹구구식 계약이 아닌, 법적으로 검토된 표준 계약서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프로젝트 규모에 맞는 합리적인 하자보수 기간과 범위가 명시되도록 조율해줍니다.

이곳에 입점한 외주개발 팀들은 이미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검증된 곳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튀나 연락두절과 같은 리스크가 제로에 가깝죠. 애초에 유지보수가 쉬운 깔끔한 코드를 짜는 ‘선수’들만 모여 있다는 뜻입니다!

개발 언어를 통역해 주는 전담 매니저가 있습니다. 서버가 터졌다고만해도, 매니저가 이것이 트래픽 문제인지 코드 결함인지 1차적으로 판단하고 개발사와 소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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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코드는 1년 뒤에도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세상에 버그 없는 소프트웨어는 없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도 매일 버그를 잡고 업데이트를 하니까요!

그치만 중요한 것은 버그가 발생했을 때, 누구의 책임으로 얼마나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태도 같습니다. 외주개발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기술적 파트너를 얻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눈앞의 견적 비용보다 1년 뒤 평화를 생각하신다면, 계약 단계부터 하자 보수 조항을 꼼꼼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이미 그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안전한 개발을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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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시선으로 본 지속 가능한 시스템

결국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하고, 그 기술을 지탱하는 것은 책임감 있는 설계와 지속적인 관리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화려한 기능도 데이터가 쌓이고 사용자가 몰리는 1년이라는 시간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가 될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서비스가 반짝 출시됐다 져버리지 않고 1년 그 이상의 기간동안 수 많은 변수 속에서도 단단하게 자생할 수 있는 맷집을 갖추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hi.kmong.com/rw8q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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