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문제. 저작자를 밝히고 원본 저작물과 동일한 라이선스를 적용한 경우에만 비디오 푸티지를 변경할 수 있는 기호.
정답: (아래 그림)
[기본개념]
-BY: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밝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
-SA: 마치 리사이클링 재생 아이콘처럼 생겼다. 동일한 라이선스를 적용한 경우에만 비디오 푸티지를 변경할 수 있다. Share Alike의 약자로 저작물을 공유할 때 동일한 조건으로 배포 해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SA라이선스로 제공된 콘텐츠를 사용해 2차 저작물을 만드는 경우, 그 2차 저작물도 원래의 저작물과 동일하게 SA라이선스로 배포해야 한다.
[기출문제]
문제. ( A ) 가슴 부위에 장착, 근접 녹음 시 사용하는 소형 비간섭 마이크. ( B ) 픽업 패턴이 좁은 고지향성 마이크다.
A: _____________
B: _____________
핸드마이크, 라발리에 마이크, PZM마이크, 샷건 마이크
(A: 라발리에 마이크
B: 샷건 마이크)
[기본개념]
-핸드마이크: 주로 노래나 연설을 할 때 사용하는 마이크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마이크의 종류다.
-라발리에 마이크: 작은 클립형 마이크로 옷에 부착하여 사용한다. 방송, 인터뷰 사용시 많이 쓰이는 마이크의 종류다.
-PZM마이크: Pressure Zone Mike. 평평하고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된 마이크로 테이블 위에 놓아 넓은 소리를 포착하는 데 사용되며 주로 회의실에서 사용된다.
-샷건 마이크: 길고 좁은 형태의 마이크로 특정 방향에서 소리를 집중적으로 포착하는 마이크다. (고지향성 마이크) 영화 촬영이나 방송에서 주로 사용한다. 우리가 보통 유튜브 ASMR촬영하시는 분들 보면 이런 마이크 많이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을 텐데. 맞다. 그게 바로 샷건 마이크다.
[기출문제]
문제. (저장소입니다, 캔입니다, 디렉토리입니다, 폴더입니다, 미디어 브라우저 미리보기입니다) 중에서 선택하시오.
프로젝트에서 파일을 구성하는 위치는 (____A____)
연결된 파일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 표시되는 미리보기는 (____B____)
A: 폴더
B: 미디어 브라우저 미리보기
[기출문제]
문제. 소스 모니터의 비디오 클립을 타임라인에 추가하면, 다른 모든 클립들은 오른쪽에 오도록 이동합니다. 선택해야 하는 것은?
[기본개념]
일단 소스모니터 창을 헷갈려서는 안될 듯 싶다. 소스 모니터 창에서 [Insert]를 눌러줘야 원활하게 작동한다. 일단 삽입하기를 원하는 디자인을 [불러오기]를 해주고, 그 다음 [소스 모니터]를 더블 클릭 해서 열어주도록 하자. (***소스모니터 꼭 열기!)
소스 모니터에 보면 아래와 같은 키가 보일 것인데 (화질이 좀 나쁜 것은 양해;)
이 키를 눌러주면 내가 현재 소스 모니터에 선택한 클립이 자동으로 '오른쪽에 삽입'되는 현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시작점(i)과 끝점(o)를 잡아준 다음 Lift기능을 이용해 해당 구간을 자를 수 있다.
-일단 시작점(i)과 끝점(o)을 잡아줘 보도록 하겠다. 만약 시작점과 끝점을 해제하고 싶다면 시작점 해제 [Ctrl+Shift+i], 끝점 해제 [Ctrl+Shift+o]를 누르면 된다. 하지만 시험장에서는 이렇게 단축키를 사용하기 보다는 원래 있는 화면키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구간이 잡혔다면 Lift키를 눌러서 해당 구간을 슝- 뺄 수 있다. 약간 공간이 좀 텅-빈 느낌이랄까. 단축키는 키보드 [;]를 누르면 된다.
-만약 해당 공간을 지우고 싶다면 [우클릭] > [Ripple Delete]를 눌러주면 청소기가 빨아들이 듯 쫙- 빨아들여 지워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단축키를 따로 설정해 두었다면 그걸 눌러도 된다.
Overwrite기능 역시 [소스모니터]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스 모니터]창에서 내가 지정한 타임바 위에 해당 클립을 덮어 씌기를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덮어 씌기] 기능이라 생각하면 쉽다. 다만 기존 클립이 삭제되므로 이 부분은 주의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Insert]기능과 다른 점이 있다면 [Insert]는 오른쪽에 있는 클립이 뒤로 밀려 나게 된다면, [Overwrite]는 덮어씌기를 통해 원래의 클립이 지워지고 새로운 클립이 씌워진다는 점이다. 단축키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