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미워하지 못함.
그렇게 강하면 부러져.
저주처럼 내뱉어 준 진심 어린 걱정.
네 마음 알겠어서 .. 내내 고마움.
난.. 굽힐 줄을 몰랐고, 모르고, 계속 모를지도..
그렇지만 명심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