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끝까지 남는 것
1. 읽고 내 것이 된 책들
나는 독서를 인생책을 만나는 과정이라 정의한다.
모든 독서가 반드시 유익한 것은 아니다.
해로운 책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을 통해 분별력과 안목이 생긴다.
그 과정에서 인생책을 만날 가능성도 열린다.
읽으면서 계속 멈추게 되고, 경탄하게 되는 순간,
그것이 바로 당신의 인생책이다.
2. 온 힘을 다했던 도전의 순간들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안주하고않고 발전하려는 모습이 담기니까.
생각만 한다고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
행동으로, 도전으로 이어질 때야 비로소
삶의 균열이 생기며, 새로운 자아를 만나게 된다.
도전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헛된 경험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3. 나를 단단하게 만든 고통의 시간들
니체는 멋진 말을 남겼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이 말은 일리가 있다.
쇼펜하우어도 인생은 고통이라고 했으니까.
결국, 그 고통을 받아들이는 건 나의 몫이다.
고통을 성장으로 이어가며 강해질 것인지,
아니면 그 고통 그대로 잠식되어 평생 고통 속에 살 것인지.
그 선택은 오롯이 나에게 달려 있다.
4. 꾸준히 모은 자산들
돈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돈이 없으면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시간과 자유를 얻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축적하고 소비하는 데 있어
스스로의 철학과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얻어진 시간과 경험은 헛되지 않는다.
결국, 그것은 모두 나에게 돌아온다.
5. 과거의 생각과 경험이 담긴 기록들
기록을 남기기에 제일 최적화 된 곳이 블로그라 생각한다.
블로그, 브런치는 내가 기록한 것을 시간순으로 살펴볼 수도 있다.
저장하기도 편하고.
예전의 글을 보며 창피를 느껴 겸손해질 수 있고,
지난 시간 동안 발전한 생각들을 보며 자긍심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사람은 매일의 생각과 감정이 다르기에 좋은 영감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글은 모아놓으면 다 내 것이 된다.
6. 삶을 바꾼 좋은 습관
"30대까지는 재능으로 버틸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좋은 습관으로 버틴다"는
좋은 말이 있다.
나에게 좋은 습관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독서하는 습관
글쓰는 습관
운동하는 습관
산책하는 습관
등등
생산적인 습관은 최대한 많이 만들어 놓자.
인생은 좋은 습관을 많이 만드는 게임이니까.
7. 가슴에 새긴 한 줄의 문장
내 삶을 지탱해주는 나만의 한 줄을 찾는 건 매우 중요하다.
나는 항상 이 말을 마음에 품고 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모두 방황한다."
괴테의 이 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다.
인간은 결코 완전하거나 완벽할 수 없다.
항상 불안과 방황은 우리를 따라다니며,
그 이유는 우리가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더 나아지려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된 감정이며,
결국 우리를 자극하고 움직이게 만든다.
그래서 방황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방황한다는 것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힘내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