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자의 영끌 vs 코인투자의 영끌, 왜 다를까..
목표란게 있으세요?
지난 몇년간 미친듯이 오른
아파트 불장에서
유행하게 된 단어중 하나인
"영끌"
영혼을 끌어 투자한다는 의미.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불장에서
이미 오를데로 오른 아파트를 사겠다고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각종 대출을 끌어다가 썼고,
결국 이후 찾아온 조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빠졌습니다.
일례로
지난 2021년 8월,
누군가가 영끌해서 산 27억짜리
은마아파트가
2022년 11월 경매로 나왔는데...
27억 중 무려 24억이 빚이었다고@@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51602100263046001&ref=naver
24억 `영끌` 참사, 경매 나온 은마아파트…이번엔 팔릴까?
'천하의 은마가 경매로 나오다니….˝국내 재건축 추진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
www.dt.co.kr
그렇습니다.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확신을 준 아파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심이었습니다.
한편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불신의 대상인 코인시장은...
특히나 최근과 같이 하락장일때는...
아파트 시장과
전혀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코인시장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며
이야기하는 분들조차
얼마정도 투자를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평균 100만원 안팎
그러면서 현재로서 그게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소위말하는 영끌이라고요^^;
아파트 투자할때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영끌과
코인 투자할때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끌은
왜 다른 것일까요?
여기에는 중요한 차이가 숨어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JJT4RzjFOh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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