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불장, 어디서 뒤통수를 맞을까?

리플은 이번에도 절대 안간다.

'미국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24년 1월)이라는 

핵폭탄급 호재가 확정된,

이번 4번째 반감기(24년 4월)발 

코인불장에서는...

코로나라는 엄청난 폭락이 있었던 

지난 3번째 반감기(20년 5월)발 

코인불장에서처럼 

그런 폭락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의 

뒤통수를 치며

24년 3월 이후 약 10개월간 

끔찍한 조정 또는 횡보가 

계속 되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에 비해 

유독히 더 끔찍한 조정장이었습니다. 

한편, 

지난 2021년 코인불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최소 1억은 

넘을거라는 많은 사람들을 

보기좋게 입틀막해줬고요.�

그렇습니다.

세력들은 개미들이 그렇게 쉽게

돈벌도록 절대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2024년 연말까지는 

미친 불장이 계속될 것이다'

'이번 코인불장은 

2025년까지 계속될것이다'

'비트코인은 

50만불(약 7억)은 쉽게 간다. '

'알트코인은 죽었다'

'특히 리플(XRP)은 

이번에도 절대 안 갈 것이다'

등등등

현재 많은 사람들이 

당연시 이야기하는 것들은

언제든 뒤통수를 쳐맞을 수 있다는 

의심과 경계를 

늦추지 마셔야 합니다.�

특히 분위기가 좋을때 

쏟아져나오는 말들은

더욱 경계하며 들으셔야 합니다.

코인시장에서 

뒤통수를 몇번 쳐맞아보면,

순수함(?)이 많이 떨어집니다만...

그만큼 더 

리스크 관리를 잘 할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