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알트코인 고점은?
이미 40년전에 주식으로 700억을 벌어본
어느 주식 고수는...
18년 초, 셀트리온 주식을
고점 부근(30만원)에서 매도한 근거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갑자기 서정진 회장이
뉴스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하더라고요"
한편,
21년 초 10만원을 돌파한 카카오를
고점이라 판단한 근거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블랙록(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이
카카오 지분 보유를 발표하더라구요"
이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투자시장에서 호재뉴스가 발표될수록
더욱 큰 믿음과 확신을 가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유명한 큰손이 좋다고 하더라"
"대단한 큰손이 샀다더라"
그렇습니다.
큰손들과 개미들의 가장 큰 차이는
'씨드'가 아니고,
'정보'의 차이도 아니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의 극명한 차이입니다.
이번 코인불장에서
비트코인, 알트코인의
고점 매도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분의 이야기를 잘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