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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일 때는 관심없고 1억 되면 삽니다?

비트코인 2년만에 흙수저 졸업했습니다.

by 얼리온


이건 지난 21년 발간한


"비트코인 흙수저 졸업했습니다' 라는 책에서


한 꼭지로 사용했던 목차입니다.



실제로 제가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던


지난 2019년 초만 해도


비트코인은 1천만원도 안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었고요.


심지어 매우 부정적이기까지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bohye77/22344501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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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4년,


제가 책의 꼭지 제목으로 쓴 내용은


정말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너도 나도


비트코인을 사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







A마트에서 1천원에 팔던 과자를


700원에 할인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사람들은 고민의 여지없이


기꺼이 그 과자를 살 겁니다.



어쩌면 평소에 사던 것보다


더많이 살수도요.







그것은 그 과자가 정말 싸다라는,


가격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인 가격이 올라갈때는


좋아보여서 사고 싶었던 사람들



코인 가격이 올라갈때는


그렇게 확신이 넘치는 것 같더니...



코인 가격이 떨어질때는


갑자기 불안함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괜히 샀나 후회가 되기도,


심지어 가지고 있는 코인을


팔아야 하나라는 고민도


심각하게 하게 됩니다.






그 본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이 투자한 코인 "가격"에 대한 확신,



잘 산건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1천원이 정말 괜찮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700원이 되었을땐


정말 기쁘게 살 수 있을테니까요.



매수가격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급등한 알트코인만 쫓아다니다보면


코인불장은


일장춘몽으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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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01creator.page.link/z8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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