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년만에 흙수저 졸업했습니다.
이건 지난 21년 발간한
"비트코인 흙수저 졸업했습니다' 라는 책에서
한 꼭지로 사용했던 목차입니다.
실제로 제가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던
지난 2019년 초만 해도
비트코인은 1천만원도 안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었고요.
심지어 매우 부정적이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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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4년,
제가 책의 꼭지 제목으로 쓴 내용은
정말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너도 나도
비트코인을 사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
A마트에서 1천원에 팔던 과자를
700원에 할인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사람들은 고민의 여지없이
기꺼이 그 과자를 살 겁니다.
어쩌면 평소에 사던 것보다
더많이 살수도요.
그것은 그 과자가 정말 싸다라는,
가격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인 가격이 올라갈때는
좋아보여서 사고 싶었던 사람들
코인 가격이 올라갈때는
그렇게 확신이 넘치는 것 같더니...
코인 가격이 떨어질때는
갑자기 불안함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괜히 샀나 후회가 되기도,
심지어 가지고 있는 코인을
팔아야 하나라는 고민도
심각하게 하게 됩니다.
그 본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이 투자한 코인 "가격"에 대한 확신,
즉
잘 산건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1천원이 정말 괜찮다라는 확신이 있다면,
700원이 되었을땐
정말 기쁘게 살 수 있을테니까요.
매수가격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급등한 알트코인만 쫓아다니다보면
코인불장은
일장춘몽으로 끝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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