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테슬라, 삼성전자 초기시장의 투자 기준은 무엇이였을까?
과거
주식 투자 경험이 있었던 분들이
코인 투자를 경험하시면서
공통적으로 많이 하시는 얘기들.
주식은 근거가 있는데,
코인은 근거가 없어서...
그러면서 코인투자는
너무나 어렵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근거가 없기 때문에
투기라고도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XCrv9KMuyZw?si=FesSVuSNLKzhi3zm
얼핏 보기에
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은
정말 비슷해보이는 시장이기도 하지만,
아주 다른 시장이기도 합니다.
그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주식 시장은
100년 이상 존재해온 성숙한 시장이고...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조차 이제 15년밖에 안된
완전 초기 시장이라는 겁니다.
이 둘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코인시장은 어렵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많이 어려우실 겁니다.
그것은 마치
이제 막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을...
회사에서 10년을 굴러먹은 경력사원과
똑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려고 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신입사원을 보면
얼마나 속이 터지겠습니까^^;;
이에 어떤 것에 대해
그것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싶다면,
그것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올바로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
어떤 근거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코인 불장을 준비하며
사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기도...
사고 싶은 것이 넘쳐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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