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시세이어(See-Sayer)의 눈

by 빛자리

김밥을 말아요.
국밥을 말아요.


바지를 말아요.
소매를 말아요.


종이를 말아요.


그리고

우리


걱정은
말아요.


삶의 찰나를 보고(See) 마음을

말하는(Say) ‘시세이어(See-Sayer)’

빛자리 씀.


※ 사용된 인물 이미지는 AI로 생성·변형된 이미지로, 특정 실존 인물을 지칭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