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이 12월 11일이란다

ㅡ겨울비에도 지지못한 골담초꽃을 보며ㅡ

by 매강 이서연

☔️ 아..오늘이 12월 11일이란다

ㅡ겨울비에도 지지않은 골담초꽃을 보며

지난 오월, 만난 날

뼈운다, 늦게 가달라

그 부탁에 여즉 이럴 줄이야

고맙고 미안타, 떠나도 된다

이젠 우는 뼈쯤 달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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