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벼운 몸으로 누워계신 그대

by 매강 이서연

그 품을 잊은 적 없어 왔건만

나를 품던 팔은 누구에게 다 주고

이토록 가장 가벼운 몸으로 누워

햇살과 살을 부비다

내게 들키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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