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을 편하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난 내가 필요한 것만 가지면 돼."
"자기 만족이 있고나서 남도, 세상도 있는거야."
"남들이 날 아무리 안타깝게 생각해도 나만 괜찮으면 괜찮은거야."
"남들이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내가 괜찮지 않으면 괜찮지 않은거야."
모든 사람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니까.
모두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
모두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까.
만족의 기준은 내 스스로의 내면에서 나와야한다. 무조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건 나를 정의하는 디폴트 상태이자,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핵심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만족의 기준은 결코 밖으로부터 비롯되면 안된다.(나의 만족이 남의 반응으로부터 유래한다면, 난 필히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
사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나를 잘 모른다. 내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까지의 생활을 얼마나 즐겼다고 생각하는지, 이 도전의 의미가 내게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들은 그저 짧게 비춰진 내 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경험에 근거한 그들만의 판단을 내릴 뿐이다. 나와 1분 1초, 순간순간을 나와 함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 뿐이다. 내 상황은 내가 제일 잘 안다. 고로, 나에 대한 판단은 내가 제일 잘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실 많은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다. 남들이 좋다고, 대단하다고 하는 것보다도, 내 자아가 "이거 좋아!" 라고 말하는 것들을 해야한다. 남들의 말은 참고만 하는 것이다. (ex. 남이 내가 모르는 걸 말했다면 나에 대해서 더 알고자 시도 정도는 해볼수 있지만 말이다.) 대신, 그 행동에 따른 책임은 내가 온전히 지자. 걱정은 하지 마라. 내 마음이 진심이라면, 힘들어도 과정에 있어서 내 내면은 즐겁고 충만할테니까.
그리고 골인 지점에 들어서는 지점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자기만의 만족의 기준을 넘었다면 그럼 된거다. "나 이 이상은 못해.." 라는 느낌이 들 때 말이다. 그렇다면 결과에 후회할 필요도,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나에 대해서 먼저 아는 것, 그리고 스스로에게 정직한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자기 만족의 주체는 오로지 100%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남의 반응과 상관없이 언제나 내가 만족할만한 상황을 만들어나가는 것. 나는 그게 살아가는동안 내가 나에게 해줘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산다면 남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나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자기 자신만을 근거로 해서 매 순간 자기 만족이 있는 삶. 그리고 그 자기 만족은 100% only 내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걸 인정하는 삶. 그렇게 바깥 요소에 흔들리거나 영향받지 않고 오로지 내가 세운 목적에 오로지 내가 만족스러운 태도로 다가가는 삶. 그게 행복하게 삶을 잘 사는 Key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나는 나의 몫을 하고, 남의 판단은 남의 몫으로 놔두자. 나의 몫을 충실히 했다면, 그럼 그냥 된거다.
언제나 내 상태에 대해서 신경쓰고 생각하자. 그런 '나'에 맞게 남과 세상을 맞추자. 내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알고, 내 현재 수준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상태에서 내가 세운 목적에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기만 하자. "인생은 나만의 경주다", "나만의 싸움이다"는 바로 이런 걸 말하는것이다.
자기가 만족한다는 것에 남의 생각이 끼어들 틈은 없다. 내 생각과 판단, 그리고 행동을 하는데 남을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듯이 말이다.
27년 간 다져온 나의 직관을 믿어. 직감에 따라 쭉 밀고나가. 망설이지 말고 행동해! 나 믿을만한 놈이구나, 내 마음이 진심이였구나를 세상에게, 내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다.
정말 너무너무 중요한 자기 만족. 여전히 나는 자기 만족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흔들릴 때마다 다시 돌아오려고 애쓰고, 그렇게 자기 만족의 순간이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 내 순간이 올 것이라 믿는다. 어설퍼도 자기 만족이 있는 행동을 하길..그렇게 남과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길.. 언제나 마음 편하게 앞 날을 살아가길.. 내 자신에게 빌어본다.
"민준아, 남의 말 듣지 말고 너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으면 하고, 감당 못할 것 같으면 하지마. 그 판단의 기준은 모두 네 안에서 나오는거다. 결국 인생의 모든 건(일도, 사람도, 휴식도) 자기 만족이다."
*사람은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만큼만 여유로워질 수 있다. 꿈을 향하는 청춘의 순간에는 누구보다 옹골차게, 그 길의 여정에 서있을 땐 꾸준하지만 치열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