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팀 분위기 어때요?”>
해당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워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신입은 줄고, 이직 희망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의는 많지만 피드백은 줄었고, 성과는 나오는데 기쁨은 없어지고 있습니다.
직원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상하리만큼, 조직 내부에서는 그 사실을 ‘조용히’ 지나치게 됩니다. 왜일까....? 이 글은 그 이유를 숫자, 사례, 그리고 구조 속에서 찾아보려는 내용입니다.
< 스타트업 직원 만족도 추이가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스타트업 붐이 한창이었던 2014~2017년도 스타트업 직원 및 이직자의 만족도는 70~80%를 상회하는 높은 만족도 평가 조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도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전쟁, 경제악화, 고물가, 대퇴사 등이 맞물리면서 이 만족도는 2022년 49%에서 2023년 42% 까지 추락하며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 달 건너 들리는 엄청난 투자금액과 함께 발급되는 엄청난 금액의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EXIT, 그리고 몇십 프로에 육박하는 큰 연봉인상의 폭은 스타트업 판타지를 부추길만한 충분한 사례들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더욱더 벌어지고 있는 경영진/직원의 동상이몽?... >
경영진의 인식 조사를 한 설문조사표를 보면 더더욱 심각한 괴리감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해당 수치는 직접 조사로 3년~7년 이내의 창업진 50명, 1~5년 차 스타트업 재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봤습니다.)
1. 수평적 요소
- 경영진 : 70% 이상이 수평적
- 직원들 : 60% 이상이 수평적 아님
2. 적절한 보상
- 경영진 : 70% 이상이 적절하게 보상 제공
- 직원들 : 68% 이상이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함
3. 성장
- 경영진 : 65% 이상이 성장 긍정적
- 직원들 : 60% 이상이 성장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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