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1일 자동차 전문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9월 한 달간 ‘SUPER SAVE 특별 조건’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다. 전국 약 8000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포함된다. 기본 할인 금액은 200만원이다.
블루멤버스 포인트 전환 시 최대 40만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 복지몰 플랫폼 베네피아 포인트를 활용하면 최대 10만원이 추가된다.
굿프렌드 멤버십 가입 고객은 최대 15만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50만원, 가족사랑 조건 적용 시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등록세 감면을 포함하면 세제 혜택은 최대 161만원이다. 노후차 트레이드-인 20만원, 국민지킴이 특별조건 30만원도 적용된다.
모든 혜택을 합산하면 차량 기본가 4523만원 기준 실구매가는 약 384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디자인과 상품성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전통 세단 비율을 현대적으로 다듬은 외관은 볼륨감 있는 면 처리로 고급감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얇은 LED 주간주행등, 통합형 그릴이 적용됐고 후면부는 수평형 리어램프와 크롬 디테일로 완성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35mm, 전폭 1880mm, 전고 1460mm, 휠베이스 2895mm다.
실내는 천연가죽, 리얼 우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으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공조 시스템은 물리 버튼과 터치 방식을 병행하며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터보 엔진, 44.2kW 전기 모터, 1.32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최고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는 27.0kg.m이다.
복합연비는 18.0km/L다. 기본 안전 사양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및 이탈 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가 포함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주차 보조 기능은 선택 사양이다.
정차 후 재출발,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운전자 주의 경고, 다중 충돌방지 브레이크 기능도 지원된다.
2025년 10월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판매조건
· SUPER SAVE 특별 조건: 200만원
· 전시차: 20만원
·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최대 50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최대 10만원
·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50만원
· 노후차 트레이드-인: 20만원
· 가족사랑조건: 100만원
· 국민지킴이 특별조건: 30만원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개소세 인하 및 하이브리드 감면: 약 16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