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박 혜택"…카니발 할인, '지금이 기회'

by 디스커버

'패밀리카 절대 강자'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을 시작했다.

8116_20401_5425.jpg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7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기아는 11월 집중할인기간 동안 8월 생산된 카니발 하이브리드 물량에 한해 판매가의 3%를 인하한다.


여기에 전시차 구매 시 20만원,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 보유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매각 후 신차를 출고하면 50만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혜택을 합산하면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으로 4091만원에서 약 243만원이 낮아져 3848만원 수준에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인하다.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기아의 대표 미니밴이자 국내 시장을 사실상 독주 중인 모델이다.

8116_20402_5442.jpg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전장 5115mm, 전폭 1995mm, 전고 1775mm, 휠베이스 3090mm로 대형 미니밴다운 비율을 갖췄다. 넓은 실내 공간과 높은 차체 안정성이 조화를 이루며 패밀리카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6단 자동변속기와 54.0kW 구동 모터가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m을 발휘하며 전기모터는 별도로 73.4마력과 31kg.m의 토크를 낸다. 정숙하면서도 즉각적인 가속이 특징이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4.0km다. 대형급 모델임에도 도심에서는 리터당 14.6km, 고속도로에서는 리터당 13.3km를 기록해 효율성이 우수하다.

8116_20403_5447.jpg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디자인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전면부는 수직형 라이트 시그니처와 입체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주며 후면부는 가로형 리어램프를 통해 넓은 시각적 안정감을 확보했다.


차체 라인은 볼륨감과 간결함이 조화를 이루며 이전 세대보다 한층 세련된 형태로 다듬어졌다. 실내 또한 대폭 변화했다.

8116_20404_5453.jpg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운전석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하나로 잇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배치됐다. 이 곡선형 패널은 기술적 완성도와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동시에 강조한다.


대시보드는 운전석에서 센터페시아로 유려하게 이어지며 감성 품질을 높였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조작 편의성도 향상됐다.

8116_20405_5458.jpg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진=기아]

전반적으로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대형 미니밴의 공간성과 하이브리드의 효율성, 그리고 프리미엄 디자인 감각이 균형을 이루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이런 균형 잡힌 패밀리카를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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