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50만원→3894만원…가성비로 지갑 지키는 SUV

by 디스커버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의 판매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8170_20614_2542.jpg 디 올 뉴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1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넥쏘의 실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전시차를 선택하면 20만원이 즉시 차감된다.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결제를 이용하면 50만원이 추가로 줄어들며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최대 4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베네피아 제휴 사용 시 10만원이 더해지고 노후차 보유자는 5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차량을 반납하면 200만원의 트레이드 인 금액까지 적용된다.


굿프렌드 프로그램은 15만원으로 설정됐고 현대차 전용카드를 이용한 추가 프로모션은 45만원 할인 또는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금액들이 모두 합산되면 제조사 지원만으로도 상당한 절감 폭이 형성된다.


국가 보조금은 2250만원이다. 여기에 지자체 지원은 지역별로 700만원에서 1150만원 사이에 배치돼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에 따른 개별소비세 감면 효과는 약 386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공식가 8050만원인 디 올 뉴 넥쏘의 실구매가는 3894만원까지 내려간다. 수소전기차 중에서도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는 지점이다.

8170_20615_2555.jpg 디 올 뉴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진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 모델에 자사의 수소 에너지 전략을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출력 150kW 모터와 복합소재 수소탱크는 이번 세대부터 적용된 구성이다. WLTP 기준 720km 주행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까지 7.8초라는 수치는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트림 구성은 익스클루시브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과 프레스티지 3가지로 나뉜다. 세제 혜택 반영 후 가격은 7644만원에서 8345만원으로 설정됐다.


소유자 지원 체계도 확충됐다. 수소 부족 시 최대 100km까지 견인 지원을 제공하는 긴급 딜리버리 서비스와 연 1회로 8년간 지원되는 블루안심점검이 대표적이다.

8170_20616_260.jpg 디 올 뉴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보증 기간은 10년 16만km다. 3년 내 판매 시 최초 구매가의 최대 68퍼센트를 보장하는 잔존가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외관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다. 고정형 루프 글라스와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배치되며 미래형 이미지를 강조하고 실내는 지문 인증 시스템과 빌트인 캠 2 플러스와 디지털 키 2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마련됐다.


주행 보조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보조 2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 2와 차로 유지 보조 2 등 현대차 상위 라인과 동등한 구성이 적용됐다. 안전 설계에는 전방 다중골격 구조와 핫스탬핑 기술과 9에어백이 포함됐다.


여기에 전국 200여 개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남은 수소량에 맞춘 경로 안내 기능이 더해져 실사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구매 지원과 성능 향상이 결합된 이번 모델은 수소차 시장의 관심을 다시 모으는 중이다.

8170_20617_265.jpg 디 올 뉴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2025년 12월 디 올 뉴 넥쏘 판매조건


· 전기차 국고 보조금: 2250만원

· 전기차 지자체 보조금: 최대 1150만원

· 트레이드-인: 200만원

·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원

· 전시차 구매: 20만원

·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최대 50만원

· 노후차 특별조건: 30만원

·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원

· 베네피아 제휴 타겟: 10만원

· 전용카드 프로모션: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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