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브랜드 핵심 라인업인 그랑 콜레오스 E-Tech에 대대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소비자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생산 시기에 따라 세분화된 혜택을 마련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2025년 4월 생산분은 70만원이 즉시 할인되며 5월과 6월 생산 차량은 50만원, 7월 생산분은 30만원이 추가 인하된다. 소비자는 자신의 예산과 선호에 따라 최적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전시차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혜택이 제공되며 특별 가격 인하 항목으로 70만원,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로열티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여기에 다양한 조건별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RCI 바이백 프로그램 이용 시 20만원, 삼성 패밀리카드 보유 고객은 30만원,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고객은 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scapade 특별 할인 항목으로는 160만원의 대폭 인하가 적용된다.
더불어 더블 세이브 할인도 제공된다. 2025년 9월까지 생산된 모델은 160만원, 10월까지 생산된 모델은 110만원이 각각 추가된다. 이미 제공된 인하에 더해 누적 혜택이 상당한 수준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친환경차 세제 우대와 개별소비세 감면 150만원까지 포함하면 최종 실구매가는 약 3159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대가 형성된 셈이다.
그랑 콜레오스 E-Tech는 유럽 감성 기반의 정제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절제된 라인과 균형 잡힌 비율은 단번에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며 전면부는 유려하면서도 견고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기본 트림인 테크노부터 19인치 알로이 휠, 루프레일, 크롬 가니쉬, 고급 사이드미러가 적용돼 상위 트림 수준의 외관을 갖췄다. 디자인만 놓고 보면 한 단계 위급 SUV와 비교해도 존재감이 밀리지 않는다.
실내는 고급 직물 시트와 나파가죽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구성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촉감과 마감은 한층 고급화됐고 착좌감도 안정적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유지 내구성과 장시간 탑승 시 편안함을 높게 평가한다.
안전 사양 역시 빠짐없이 챙겼다. 차선 유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자동 속도 제한 보조, 다중 충돌 방지 제동 시스템 등이 적용돼 실제 주행 환경에서 높은 안정성을 구현한다.
편의 기능도 경쟁력 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시동, 앞좌석 통풍 시트 등이 포함돼 도심 출퇴근은 물론 장거리 이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차체는 전장 4780mm, 전폭 1880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820mm로 구성된다. 중형 SUV 중에서도 여유로운 체격 덕분에 성인 5명이 탑승해도 실내 공간감이 넉넉하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엔진 144마력과 전기모터 136마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합산 토크는 32.6kg.m이며 가속 반응이 부드럽고 속도 전환이 자연스럽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안정된 주행 질감을 유지한다.
복합연비는 15.7km/L이며 일부 운전자는 실제 주행 환경에서 20km/L에 가까운 효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행 스타일에 따라 체감 효율이 더 높게 나타나는 셈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대규모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그랑 콜레오스 E-Tech의 상품성을 더욱 강조하며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12월 그랑 콜레오스 E-Tech 판매조건
· 특별 가격 인하: 70만원
· 로얄티 프로모션: 50만원
· 더블 세이브 할인: 최대 160만원
· escapade 특별할인: 160만원
· 생산월별 할인: 최대 70만원
· 전시차 할인: 20만원
· RCI 바이백 재구매 할인: 20만원
· 삼성패밀리카드(SFC) 고객 할인: 30만원
· 침수피해 특별할인: 50만원
· 개소세 인하 및 하이브리드 감면: 약 1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