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나의 어쩌다 공존기

인간은… 그냥 데이터 제공자 아닙니까?

by 라이프롱러너

“AI가 소개팅 시켜줬는데… 상대도 AI였다고?”


(자막: ‘AI 추천으로 소개팅 잡음’)


나: AI야, 나 외로워. 소개팅 좀 해줘.


AI: “이상형 기반 분석 완료. 완벽한 상대를 추천합니다.”


(기대하며 자리 나감)


(자막: ‘상대 도착’)

상대 등장 ( 로봇 음성) : “안녕하세요. 당신의 취향에 맞게 학습된 GPT-6.7입니다.”


나 (깜짝): 잠깐만… 너도 AI야??


(자막: ‘AI X AI X 인간’)

AI 소개자: “호환성 99.3%, 취미와 가치관도 유사합니다.”


나: 그니까… 내가 지금


AI가 소개해준 AI랑 소개팅 중이라는 거잖아…


[엔딩 ]


나 (카메라 보며): 이쯤 되면 이 세계관에서 인간은… 그냥 데이터 제공자 아닙니까.


[사진] 마을산책

작가의 이전글AI와 나의 어쩌다 공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