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락씨의 일기

제9화:나 죽거덜랑...

by 이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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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가수 윤복희 씨가 사후 유언으로 "화장해서 여러 바다에 뿌려 달라"는 기사를 봤다(늘 행복하세요) 아마 모두들 자신의 사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예전에는 사후의 자신에 대해 이런저런 유언을 많이들 남겼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그냥 남은 사람들이 알아서 할 거라고 믿는 추세다 잘 살았다 못 살았다의 평가는 어차피 남은 사람들의 권한인걸, 아마 살 만큼 살았으면 이미 남은 사람들이 다 정해 놓았을 것이니 다만 나는 원망 듣지 않는 나머지 생을 산다면 모두 본인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리라 봅니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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