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락씨의 일기

제14화:겁먹지 말자

by 이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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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들을 보다가 빤짝 꾸며 봤습니다(글쟁이예나 28화 자두를 깨물기 전에)-

부부 사이가 참 가깝고도 먼 것 같은 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이런저런 말하지 못할 것도 없고 투정도, 화도 낼 수 있는 건데 어느 때인가부터는 살짝 눈치가 보이며 어릴 적 엄마의 눈치를 살피던 때가 생각난다 평생을 돈 벌었고 가장 역할을 했음에도 그녀의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큰맘 먹고 소리 한번 지를래도 돌아 올 화살이 만만찮겠지? 그래도 모른다 고개를 숙이며 반성할 수도 있겠지? 아휴>>> 이런저런 생각만 하다 오늘도 하루해가 저문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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