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락씨의 일기

제28화:나는 도구? 연장?

by 이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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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금 "나"라는 사람을 와이프는 어떤 존재로 생각할까??? 남편, 반려자, 동반자, 친구, 아이들 아빠, 물어보진 않았지만 한 번씩 와이프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할 때가 있다 설마 설마 원수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아니다 원수를 사랑하란 말도 있으니 원수보다도 더 못할 수 있다 집안일을 거들 때면 꽤 쓸모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또 돌아서면 꼭 원수같이 생각하는 거 같고 그렇다면 나는 와이프에 있어 하나의 도구인가? 연장인가? 필요할 때만 꺼내 쓰고 필요 없을 땐 저 창고 깊숙이 넣어 놓는... 아휴 그래도 전혀 쓸모없지는 않을 거라는 희망으로 삽시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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