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락씨의 일기

제1화:구름 같은 인생

by 이영우










살다 보면 참 쓸쓸할 때가 있다 내 편이 없다 같이 있어도 그냥 적과의 동침이다 이렇게 세월은 가고 있나 보다 그저 구름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예전에는 홀로 계시는 어머님들을 보면 참 쓸쓸해 보였는데 그게 다 그런 게 아니란 걸 이제야 알게 됐다 자유 부인...

여보 미안해 눈앞에 걸리 적 거려서,
그래도 내가 없으면 방 안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불현듯 여보!라고 부르다
방안에 침묵만이 흐를 때는 눈시울이
뜨거워질 거야... ㅠㅠ.....
아니라고???.....
×!#%׿××
(외계인의 욕)



화, 목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