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플당당 Nov 16. 2016

초벌기물

도자기핸드페인팅

종이위에만 그림을그리다가

다른곳에서의 나의느낌도찾고싶어서

도자기핸드페인팅을

하기시작했다

물이스며드는 정도가

종이랑 달라서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몇개월걸렸다


도자기핸드페인팅은

생각보다 너무재밌고

유약옷을입고 가마소성이끝나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쓸수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같다


단순하게도,깊이있게도,여러가지색감이나

기법들도 연구해보고싶다^^

기다려라

초벌기물들아!


가마에서나온아이들^^

어떤걸 그려볼까요??


<도자기핸드페인팅>

작가의 이전글 크리스마스접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