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그림그리기
수업은 언제나좋다
나에게 놀래?
수업할래?하면
수업할래요!^^
그림이주는의미는 나에게 특별했다
어릴땐 마냥좋은친구였고
입시에 메일때는 그림과나는
뗄수없는
애증의관계였지만
그래도 나에게 가장좋은..
그것이...
그림이었다.
엄마에게 가장 고마운거는
언제나 내가좋아하는 그림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셨다는거였다
참 감사하다^^
내가좋아하는일을 다른사람에게
가르쳐주고..
공유하고..
가이드하고 ..
조언하고...
그림이라는게 있음으로서
나이와성별과상관없이
끈끈한 동료애또는
좋은친구가 생기는
그런느낌이다
아이들을가르칠땐 아이들과 친구가되고
어른들을가르칠땐 어른들과 친구가된다
그래서 좋다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