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요일
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
새벽과 하루 중 고요한 시간들
105일간의 통독여정을 위한 시간의 분별과 양식이 되는 말씀을 먹는다.
고전을 읽으며 깨달아 가는 지혜와 아직은 어렵다는 것
하지만 고전을 읽으며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나.
필사를 하며 삶의 지혜를 배우는 부부
독서를 하는 풍경이 보이는 거실과 서로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상냥한 대화들 속에서
우리는 오늘도 성장해 간다.
올해 중간이라는 정거장을 지나가는 요즈음 풍경 모습들이다.
변화되고 달라진 우리 집 풍경을 매일매일 그려본다.
그리고 나 자신과의 약속들과 내가 해내야만 하는 숙제
잘할 수 있다라며 내 영혼의 언어들이
오늘을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2025년 7월 13일 짧은 메모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