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2급 취득하려고
남양주 평생교육원을 알아본 뒤
최종적으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고 취업한 이○주라고 해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여러 일을
하다가 결혼하고 주부생활을 한지
십여년만에 다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중에서도 사회복지분야로
진출하기로 한 이유를 말씀드리면
일단은 노후대비하는데 이것만한게
없다는 이야기도 주변에서 많이 듣고
정년없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도
가능하다고 하고 국가자격증임에도
취득할 수 있는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지않다고 해서 하게 되었죠
물론 처음부터 모든걸 알고나서
시작을 했던게 아니다보니까
이런저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필요가 있었고
가장 근본적인 사회복지사2급
취득방법부터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2급 같은 경우에는 따로 시험이
있거나 한게 아니라 요건만
충족을 시키면 발급받을 수가 있는데
단순하게 말하면 2년제 전문대이상
대학에 관련전공으로 들어가서
들어야되는 수업을 전부 이수하고
졸업을 하면 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 2년제졸이상 학력 보유
2. 사회복지관련 과목이수
이렇게 두가지를 하면 된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대학근처도 못가봐서
나이먹고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했었는데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인
학점은행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이걸 활용해서 주변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양주 평생교육원을 찾아
수업을 들으려고 알아봤었는데
실습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온라인을 통해서 할 수 있었고
직접 해야되는 실습만 근처에서
진행을 하면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사회복지관련 17과목을
16개는 온라인으로 하고 1개는 실습
추가적으로 고졸인 제 입장에서는
교양수업이라던지 이런 학위에
필요한 과목들만 더 들어주면
된다고 하길래 나름 괜찮았죠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활용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둔 국가평생교육제도라서
이걸로 학력개선은 물론이고
저처럼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해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그 분들이 대부분
저같은 주부들이나 직장인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대학을 갈 상황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뭔가를 병행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게 학기별로 정해진대로 나가서
하라는대로 하는게 아니라
각자 자기한테 필요한 과정을
기간과 상관없이 할 수 있어서
천천히 진행하는 것도 가능했고
반대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소요되는 기간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보니까 각각 멘토와
본인의 상황에 맞게끔 계획하고
진행하는게 가능하다고 했죠
마침 저를 도와주시는 멘토분은
저와 같은 지역에 거주하셔서
알고계신 부분도 많아서
추가적인 정보까지 얻어가며
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사회복지사2급을 따려고
남양주 평생교육원을 알아보다가
멘토선생님의 말을 듣고나서
온라인으로 대부분을 과정을
마무리하는 걸로 하고 실습만
나가서 하는걸로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것 뿐 아니라
이렇게 대학과정을 늦은 나이에
공부한다는게 걱정도 많았고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웠지만
해보니까 생각보다 편리하고
괜찮은 부분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우선 주차별로 나오는 강의를
들어주기만 하면 됐는데
이때는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들으라고
주어진 기간안에 시간만 채우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을 쓸 수 있으면
집에서든 외출해서든 폰으로도
할 수 있으니 공간의 제약도
받지 않으며 할 수 있었죠
그렇게 하다보면 평생교육원도
어쨋든 대학이라고 보면 되서
과제랑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학기에 한번씩 꼭 해야됐는데
이때는 멘토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도움도 받고
필요한 것들이나 궁금한 부분을
바로바로 피드백받아가면서
해야되는 부분들을 크게
신경쓰지않고 처리했었어요
그렇게 어느정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해야되는 것들이 마무리되고
최종적으로 남양주 평생교육원에서
실습만 진행해주면 됐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덕소에 살아서
서울쪽으로 나가는게 어렵지않다보니
실습수강신청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잠실이나 건대쪽에 하는게
교통편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훨씬 나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몇번 세미나를 들으러 가야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오히려 남양주에서 남양주가는게
더 불편한게 사실이니까
차라리 그게 나을 듯 했죠 역시...
그대신 실질적으로 채워야되는
실습 160시간같은 경우에는
집근처에 있는 기관 리스트를
주시고 이쪽에 가능한지 확인하고
시간조율해서 진행하면 된다고 했는데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갔던 곳들이
사회복지실습기관으로 인정받고
진행할 수 있는게 꽤 있더라고요
사실 놀랍기도 했고 멀리 가지않고
시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남양주 평생교육원을
알아보며 시작했던 사복 과정이
전부 끝나게 되었고 기간에 맞춰
선생님과 함께 행정절차도 마치고
최종적으로 사회복지전문학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이후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자격증을 신청했는데 한 일주일정도
뒤에 집으로 배달이 되더라고요
이후에는 저도 이걸 가지고
다시한번 재취업에 성공해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단순하게 일을 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위해서
의미있게 하니까 뿌듯한거같습니다
상황이 조금 더 나았더라면
더 빨리 이 과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 2의 인생이 시작된 듯한
느낌을 받으니 기쁘긴 하네요
물론 혼자서 모든걸 알아보고
하라고 했다면 어려웠겠지만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가능하지않았나 싶고 특히나
이웃주민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사회복지사2급 혹은 그 외에
여러가지 과정을 진행하기위해
남양주 평생교육원을 알아보고
준비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전문멘토와 함께 시작하셔서
보다 수월하게 좋은 결과를
만드시는게 어떤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