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공학사 자격증
직장과 병행하면서 준비!

온라인으로 필요한 조건만 갖출 수 있어요

by JedEdu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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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하다가 보조공학사 자격증에

관심이 생겨 취득하게 된 이○진입니다


고등학교를 마친 뒤

바로 취업한 편이라


지역사회 봉사를 중심으로 하는

자선단체에서 근무했어요


불우이웃을 찾아가 돕거나

한 끼 식사가 어려운 분들께

식사를 대접해드리는 일을 했죠


그런 활동 속에서 나름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령화 사회가 점점

현실로 느껴진 순간이 있었는데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더라고요


본격적인 재활이 필요하거나

신체적 장애로 몸이 불편해


고통받는 분들을 보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여러 방향으로 계속 생각하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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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의족이나 의수 같은 보조기구를

착용하신 분들을 보게 됐습니다


그 장면이 꽤 인상 깊게 남았고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에 이 분야가 더 발전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점이었죠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것이 바로

보조공학사 자격증이었어요


원래 이것저것 수리하는 걸 좋아하고

손재주가 있는 편이다 보니 더 끌려


취지도 좋았고 적성에도 맞는다고 느껴져

충분히 해볼만해 보여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2019년 이후 국가기술자격으로

정식 인정이 되었다는 점도 컸죠


이참에 제대로 한 번 알아보고

취득해보자는 결정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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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학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됐는데요


특정 관련 과목들을 이수하면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이었어요


주로 공학 계열 과목과 사회복지

관련 과목으로 구성돼 있었죠


기초 분야와 응용 실기 분야에서

각각 3과목 이상이 필요하다는데


이를 포함해 총 10과목을 채우면

조건은 충족되는 구조였습니다


기초 3, 응용 7 이렇게도 가능하고

각각 다섯 과목씩 듣는 것도 돼서


합쳤을 때 10과목만

채우면 되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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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건 학원에서

들을 수 있는 과정은 아니었어요


대학에 준하는 수준의 정규

과목을 이수해야 됐습니다


결국 이 말은 대학 과정을

들어야 된다는 뜻이었죠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일을 시작했고


하던 걸 정리해서 그만두면서까지

학교에 가는 건 어려웠습니다


최소 2년에서 4년은 걸릴 텐데

현실적인 부담이 너무 컸어요


하지만 보조공학사 자격증의 전망이

점점 밝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뒤늦게 준비해 취득한 분들도

꽤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사례를

찾아보다가 한 방법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대학 수업이었어요


필요한 과목만 이수하면 응시자격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죠


시험 응시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진행 방식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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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대학 진학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대학 과정에 준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었어요


여기서 필요한 과목만

선별해 듣는 게 가능해


일반 대학과 달리 학기제가 아닌

총점제로 운영이 되고 있더라고요


덕분에 불필요한 과목 없이

목표에 맞게 준비할 수 있고


보조공학사 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인정과목도 이걸로 인정을 해줘서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조건도 간단했죠!


그렇다보니 직장인이나 주부 나이가 있는

분들까지도 많이 활용한다고 하더라고요


기간과 난이도 학비 면에서도 부담이

훨씬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장을 병행하며 강의를 듣고

필기시험까지 준비해야 됐기에


이 부분은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학기 약 7개월 동안

인강을 듣는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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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으로 보조공학사 자격증에

필요한 조건을 맞춰보기로 결정했는데


7개월이면 된다고 해서

꽤나 빠르다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엔 학교를

꼭 가야만 되는 줄 알아서


최소 2년은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던 건 사실이에요


어찌보면 직장이랑 같이

가능하니까 다행이었죠


인강은 학기당 15주 과정이었고

매주 강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대학 강의와 동일한 수준이지만

틀어만 놔도 출석이 인정됐어요


시간표가 따로 없어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었고요


난이도도 전반적으로 수월해서

그닥 어려운 건 없었던 것 같죠


인터넷만 있으면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봉사활동이 늦게 끝난 날에는

야외에서 강의를 듣기도 했고


출석 인정기간이 2주로 넉넉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고요


중간중간 필기시험 공부를

병행할 시간도 충분했습니다


과제나 시험이 있을 때는

멘토님이 많이 도와줬는데


참고자료를 많이 공유해주고

시험 잘보는 요령도 알려줘


보조공학사 자격증 응시에 필요한

과목을 무리 없이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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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조공학사 자격증에 필요한

응시 조건은 모두 갖추게 됐습니다


다만 필기시험 준비에는

꽤나 노력이 필요했는데


일단 연간 1회씩만 시험이

진행된다는 부분이 컸어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정확한 시험일정을 공시해주고


원서접수는 보통 9월 말에서

10월 초로 받는 편이었습니다


시험장 위치는 12월 중으로, 그리고

일정은 보통 2월 초에 진행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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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조공학사 자격증이

어려운 건 이유가 있기를


의수나 보행 보조기 제조 수리 등

공학적인 내용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고등학교 이후에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어서 더 그랬었지만


오히려 공학과 함께 노인복지나

신체 지식도 자연스럽게 쌓였죠


자격증 준비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공부라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 덕분인지 시험에도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자선단체에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며 자주 만나다 보니


보조공학 기구 업체들과도

어느정도 교류가 있었고요


취득한 자격증을 계기로 관련

분야로 취업까지 하게 됐습니다


며칠은 작업 현장에 나가고 또 며칠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금도 꾸준히 노력 중에 있어요


보조공학사 자격증을 준비한 이유도

바로 이 목표 때문이었으니까요


직장 다니면서 병행을 하더라도

조건은 갖추기 어렵지 않으니까


저처럼 도움을 받으며

준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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