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는 아주 정교한 예술작품입니다.
1️⃣ 언스트 클라드니(Ernst Chladni)
- 물리학자이자 음악가, 음향학의 아버지.
: 1787년에 금속판 위의 모래로 음파 진동 패턴을 보여준 실험이 사이매틱스의 시작.
이러한 기하학적 도형을 '클라드니 패턴' 이라고 부른다.
2️⃣ 한스 제니(Hans Jenny)
“모든 물질은 진동이다.”
: 스위스의 의사이자 예술가.
20세기 중반, 클라드니의 연구를 이어받아
세상의 음파를 이미지로 구현,
이 연구 분야를
‘싸이매틱스(Cymatics)’라 명명한다.
* 싸이매틱스(Cymatics)
– 과학적 음향 패턴 연구
: 소리(주파수)가 물질을 진동시켜 패턴을 만드는 현상.
그의 실험이 보여준 것은 단순했다.
물질이 달라도,
진동이 같으면 형태는 닮는다.
자연은 무작위로 형태를 만들지 않는다.
주파수는 '높아질수록' 정교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는
불안정한 것은
자연에서
오래 살아남지 못한다.
에너지가 균등하게 퍼지려면
기하학적 대칭 구조를 가져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보는
자연의 물질들은
서로 닮은
기하학을 띤다.
자연은
수학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낭비를 싫어해서
그렇게 된다.
당신이
안정될 수 있는
'심장 중심'을
추구할수록
존재는
기하학처럼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
자연은
안정성을 추구한다.
그리고
당신은
이 자연에서
살아남았다.
자연은
낭비를 싫어하고,
당신은
여전히
살아 있다.
효율을 추구하는
이 우주에서
당신은
이미
무척 아름답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