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모가 되어서야 알았다
내가 죽는 것은 자식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죽어가는 만큼 자식들이 자라난다는 것을
내가 죄인이 되어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는 것을
내 운명은 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의 무엇으로써 결정된다는 것을
내 어머니 역시 나로 인해 죽어 간다는 것을
생명을 낳은 것은 내 생명을 잃는 것이라는 것을
Zarephath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