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마지막 업데이트
영화를 보는 것은 한 '순간'의 경험이다. 그렇기에 필자는 가능하다면 늘 최상의 환경에서 한 편의 영화를 보고자 한다. 그 최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선 충분한 수면 시간, 적당한 배부름, 미리 다녀온 화장실 등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영관과 좌석의 상태일 것이다. 같은 G열이라도 상영관의 특징에 따라 시야가 다를 수 있고, 같은 상영관의 같은 열이라도 번호에 따라 한 편의 영화를 감상했을 때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누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기억날 때마다 내가 앉은 구역의 인상을 적어 두었고, 이제부터 차근차근 업데이트할 요량으로 지금부터 적어두려 한다. 적었을 때마다 특별한 형식을 세워 두고 적은 것이 아니기에 문장의 형식이 제각각 제멋대로인 점은 양해 바란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신체조건이 대한민국 성인 남성 신체조건의 이상치가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에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CGV
광교 IMAX관 G21: 용아맥 중불과는 다르다. 확실히 측면이라고 느껴짐. 높이는 적당.
광교 IMAX관 H11: 시선일치는 최고다. 13 정도가 완전한 가운데이지 않을까 싶다. H열 아니면 I열이 최고일 듯.
광교 IMAX관 I13: 14열이 완전 센터. H랑은 취향 차이(단차가 꽤 느껴짐). I가 더 눈이 편하긴 하다. 그러나 셰이커가 상당히 상당히 신경 쓰여 자주는 안 갈 듯.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I35: 비율적으론 꽤나 측면이긴 한데 큰 스크린 덕분인지 생각보다 볼 만했다. 높이는 제일 괜찮은 듯?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J29: 중블은 가장 귀퉁이여도 아무 문제없다. 아주 살짝 측면이라는 느낌만 있고 몰입도는 아주 좋은.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L26: 전혀 높다는 생각이 안 든다. 오히려 가깝다는 생각도 든다. 눈 편히 보기엔 제일 좋은 느낌까지. 1.43:1을 이 정도에서 봐도 좋을 듯.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K24: 전혀 멀지 않음. 이쯤 돼야 오히려 스크린 크기가 느껴지는 듯. 나한텐 이쯤이 시선일치 같다.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M29: 여전히 큰 스크린. 끝 열이어도 중불은 전혀 문제없다. 진짜 괜찮은 좌석이란 생각이 든다.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F11: 살짝 오른쪽인 것이 느껴진다. 높이는 맞는데 살짝 멀다. 한 칸 앞도 좋을 듯.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F7: F11보다 나은 듯싶다.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F14: 확실히 측면인데 볼 만하다. E는 안 될 거 같고 G는 좋을 거 같다.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G10: 너무 좋다! F보다 눈이 편한 거 같기도? 꽤 스크린이 커서 뒤쪽 좌석임에도 스크린이 꽉 차는 느낌이 든다.
용산아이파크몰 박찬욱관 G6: 측면이긴 한데 살짝이고 높이는 좋다.
용산아이파크몰 15관 K16: 위에 주황빛 예쁘고 정말 넓다. 시선일치 좋고 사알짝 먼 느낌이고 사아알짝 측면인데 전혀 문제없다.
압구정 안성기관 F6: 높이는 좋은데 암전이 조금 불완전하다.
압구정 안성기관 G7: 너무 멀지 않고 시선일치도 딱.
압구정 ART 2관 H7: 시선일치는 괜찮은데 살짝 멀다. 가운데라는 느낌은 좋다.
여의도 5관 E6: 스크린은 멀고 상영관은 작고 시선은 높다. 조금 앞에로 앉을 걸.
여의도 5관 E5: 여기 아니면 D5가 최고일 듯! 센터에 시선일치도 되고. 근데 스크린이 멀다.
오리 8관 F11: 10이나 9 정도가 적당할 듯. 너무 측면이다. 높이는 사알짝 높은 느낌?
오리 9관 H3: 스크린과 살짝 먼 듯? 좋긴 하다. 3열까지는 가운데 느낌이 들긴 하다.
오리 8관 G10: 시선일치는 맞고 가운데인데 멀다..
오리 8관 F10: 사알짝 측면 같은. 이보다 앞이면 시선일치는 안 될 거 같음. 근데 살짝 멀다.
오리 9관 G9: 최고.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5관 I5: 직물시트며 시선일치는 잘 되지만 스크린은 너무 멀다. 앞사람 머리가 스크린을 가릴 정도로 단차는 최악. I5만 돼도 센터 느낌은 잘 난다.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5관 H6: H열이 더 낫다. 한 칸 앞에 갔음에도 단차가 없다시피 해서 시선일치는 똑같이 잘 된다.
동대문 4관 H7: 옛날 극장 느낌. 단차 적고 약간 멀고 화면 작다.
메가박스
수원호매실 4관: 작고 좁다. 시선일치는 E~F 사이. E는 살짝 가깝고 F는 조금 멀다.
수원호매실 5관 E12: 눈 안 아프고 딱 좋다.
수원호매실 1관 E8: 좌석끼리 가깝다. 그렇다고 스크린과 가깝다는 느낌까진 아니다.
수원호매실 4관 D9: 가깝고 스크린이 높다고 느낌.
수원호매실 5관 D8: 완전 가운데라는 느낌이 들고 화면도 꽉 찬다. 시선일치 최고. 살짝 부담스럽다는 정도로?
수원호매실 4관 D9: 너무 앞인가? 하는 생각 든다. 관 자체도 작고 좌석도 좁다.
수원스타필드 2관 I8: 많이 높다!! 8열이 딱 가운데고, G나 H가 시선일치일 듯. 단차 엄청 높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7관 H11: 리클라이너는 아닌데 좌석이 편하고 각진 관의 분위기가 좋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7관 I14: 생각보다 낮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5관 G14: 가까울 줄 알았는데 안 가까운 듯?
수원AK플라자(수원역) 5관 H10: 시선일치는 H인듯. 꽉 찬다. I가 편하고 H는 몰입감?
수원AK플라자(수원역) 5관 I8: 딱 좋다. 약간 왼쪽.
수원AK플라자(수원역) 6관 J11: 10열이 센터. 하지만 훌륭. 사알짝 멀지만 보기엔 눈이 편하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6관 J11: 눈 아프지 않고 딱 괜찮은 거리감과 좋은 시선일치.
수원AK플라자(수원역) Dolby Cinema H10: 시선일치는 완벽. 아주 약간 측면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괜찮음.
수원AK플라자(수원역) Dolby Cinema H16: 딱 좋은 거의 마지노선이다. 측면이라고 생각은 확실히 들지만 못 볼 정도는 아니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Dolby Cinema I15: 멀지만 높이는 딱 좋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Dolby Cinema I14: 12~13이 센터. 시선일치 같긴 한데 확실히 스크린이 작다.
수원AK플라자(수원역) Dolby Cinema J13: 12~13이 센터. 시선일치도 되고, 너무 피로하지도 않은 거리감. 수원AK플라자(수원역) 8관 J11: 단차 거의 최악. 앞 좌석이랑 엄청 좁다. 답답. 거리감과 시선일치는 굿.
수원AK플라자(수원역) 2관 K8: 적당히 멀고 시선일치 굿. 역시나 근데 앞이 좁다.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Dolby Cinema I19: 꽤나 측면인 느낌. 스크린도 다소 멀게 느껴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Dolby Cinema I18: 한 블럭 차이인데 괜찮았음.
수원남문 4관 E8: E열임에도 약간 멀다는 느낌 받았다. 리클라이너 상영관이라 그런 듯.
수원인계 1관 E7: 시선일치는 D나 E? 살짝 멀다.
금정AK플라자 6관 E6: 5가 센터. 생각보다 낮다. F가 시선일치일 듯.
롯데시네마
서수원 1관 G12: 가까운 느낌 없다. 살짝 먼 느낌?
서수원 1관 G11: 10보다 더 센터 느낌. 시선일치 너무 좋다. 너무 가깝진 않다. 시네마스코프.
서수원 2관 G8: 딱이다.
서수원 2관 H9: 시선일치는 되는 거 같은데 좀 멀다는 느낌이 든다.
서수원 3관 F12: 좋다. 가까운 감은 없다.
서수원 3관 F8: 아주 좋다.
서수원 3관 G10: 편하다, 약간 먼 듯 하지만.
서수원 3관 G9: G8과 다름없이 매우 좋음. 근데 가깝진 않다. 시선일치는 굳.
서수원 4관 F10: 센터 왼쪽. 시선일치는 좋은데 스크린이 좀 가깝게 느껴진다.
서수원 4관 G14: 막 가깝진 않지만 눈은 편하다. 제일 쾌적한 듯? 가운데 느낌도 생각보다 더 든다.
서수원 5관 E10: 시선일치 좋다. 무엇보다 스크린이 상당히 좌우로 긴 느낌. 가깝게도 느껴지고, 몰입감 굳.
서수원 6관 D6: 약간 올려다봐야 하지만 몰입도는 그만큼 좋다.
서수원 6관 E6: 엄청 작다. 소극장 느낌. 체감상 라이카시네마다.
수원(수원역) 5관 광음시네마 D3: D3인데 생각보다 스크린 크기가 크게 느껴진다. 버겁게 느껴지진 않는다.
수원(수원역) 5관 광음시네마 D5: 시선일치 굿. 꽤 가깝다. 살짝 왼쪽. 5열이라 그런지 스크린이 꽤 작다 느껴지네.
수원(수원역) 5관 광음시네마 D8: 사알짝 중앙에서 측면. 시선일치는 완벽.
수원(수원역) 3관 D7: 완벽한 시선일치.
수원(수원역) 3관 D7: 센터. 시선일치가 특히 완벽하다. 살짝 가깝게도 느껴지지만 전반적으로 거리감도 좋다.
수원(수원역) 4관 E10: 최고다. 더 말할 필요 없음!
수원(수원역) 4관 F10: 더 말할 거 없고, 좁은 리클이 아니라 넓은 리클이라 참 편하다.
수원(수원역) 4관 F13: 살짝 측면. 시선일치 맞는데 멀다.
수원(수원역) 2관 G11: 시선일치는 G 혹은 F? 근데 좀 멀게 느껴진다.
수원(수원역) 8관 D10: 되게 가까운데 스크린도 그에 맞게 작은 느낌.
수원(수원역) 8관 F8: 멀까 했는데 아주 굿.
신림 6관 G7: 옛날 극장 리모델링 느낌. 스크린이랑 꽤 멀다. 메박 남문 느낌. 센터에, 시선일치도 굿.
아트나인
아트나인 0관 T6: 살짝 먼 느낌.
아트나인 0관 U6: 스크린이 확실히 작게 느껴짐. 근데 관 분위기가 9관보다 넘사. 센터 느낌은 확실!
아트나인 9관 Q10: 스크린이 작아서 가까운 느낌은 없었다. 굳.
아트나인 9관 R8: 제일 나은 듯.
아트나인 9관 R9: R9가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8이나 9나 차이 없다~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시미디어센터 D7: 약간 낮다. E열이 딱일 듯. 좌석이 너무 좁다. 앞 뒤 좌 우 너무 좁아 관객이 많이 차며 폐쇄공포증이 걸릴 것 같다.
라이카시네마
라이카시네마 C3: 살짝 측면인데 괜찮다. 높이는 괜찮은데 단차가 낮다. 좌석 간 거리는 상당히 멀어 두 다리 뻗을 수 있다.
인디스페이스
인디스페이스 G11: H는 좀 멀다. G가 몰입 딱인 듯. 근데 너무 좁다.
아트하무스 모모
아트하우스 모모 G8: 조금 높다.
아트하우스 모모 F5: 사알짝 높다. 확실히 측면이라고 느껴진다.
서울아트시네마
서울아트시네마 F21: 측면인 게 느껴지는데 워낙 가로로 긴 스크린이라 많은 좌석들에서 비슷하게 느껴질 듯
서울아트시네마 F19: 확실히 21열보다 낫다. 이쯤부터는 중앙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서울아트시네마 F18: 단차들이 다 낮다. 아직은 그래도 측면 느낌. D~H까진 대부분 괜찮을 듯? 씨네큐브와 매우 유사한 느낌의 상영관이다.
씨네큐브
1관 G17: 단차 생각보다 괜찮다. 사알짝 올려 본다는 느낌. 시설은 정말 좋다. 옛날극장 느낌의 고풍스러운 운치.
에무시네마
1관 A7: A가 최고 좋다. 단차라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7열은 살짝 오른쪽 느낌. 옆 간격이 너무 좁다. 바닥도 그냥 평범한 바닥이다. 팔걸이에 강당 식 접의식 테이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