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선물도 함께 주시는 것 같다.

by 수호천사

2021년 9월부터 현재까지

돌이켜 보면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또 다른 관점으로 돌이켜 보면

진정한 어른이 되는 과정이기도 했다.

더 이상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모든 인간관계를 리셋하고

새로운 만남과 언행을 신중히 하고

술도 거의 끊다 싶이 하고

철학책을 다시 집어 들게 되고

성경을 다시 찾게 되고

불경 반야심경을 줄줄 외워서 쓸 수

있게 되고


내 모자람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부끄럽 없이 받아들일 수 있고

채워가는 법을 알게 되고


내 소중한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부드럽게 대하는 법도 익히고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줄 알고

언행을 하게 될 때 나의 변호사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게 될까 생각하게 되고


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지인

친구가 아닌 변호사를 통해서

해결하는 습관도 익히게 되었다.


삶이라는 정글에서 어떻게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고 지키는 방법을

깨우치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장을 완성했다.

삶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만 주지는

않는 것 같다. 시련을 통해서

선물도 함께 주시는 것 같다.


작은 깨달음을 얻고 공유하고

또 한걸음 나아가고 이게 인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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