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인도 나라도
영원히 정의와 선의 표본이 될 수는 없다.
그것을 정의로 선으로 포장하고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이들이 있을 뿐이다.
왜냐면 나약한 인간은
영웅이 나타나 자신을 구원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미륵신앙이 이어지고
재림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말법시대가 천년 넘게 이어지는 이유다.
약 8할의 인간들이 그런 존재다.
공자가 아직도 추앙받는 이유고
노자가 아직도 외면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