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와의 전쟁
삶을 돌아보면
가짜와의 전쟁이였다.
가식적인 거짓 우정과
거짓 사랑을 알아차리는 과정이였다.
모든 분야
모든 것에
진짜와 가짜가 뒤섞여 있다.
최근에 큰 관심을 가지는
동충하초마저
양식으로 키운 가짜가 점점
정교해져서
수십년을 취급한
장인들마저 속아넘어갈 지경이라 한다.
가짜들의 본질은 사기다.
거짓이미지를 만들어
거짓제품을 팔아 이익 혹은 평판을
얻는 것
긴 시간으로 보면 가짜는 결국 가짜로
판명난다.
가짜 요리사
가짜 전문가
가짜 사랑꾼
가짜 자선가
가짜 교수
등등
온 세계가 가짜로 차 넘친다.
미디어 일인매체의 발달로
음지에 묻혀있던 가짜들의 정체가
하나 하나 폭로되고 있다.
중국의 한 대학에서는
전문대도 나오지 않는 사기꾼이
신분 세탁을 거쳐 대학원생을 가르치고
배출해낸 황당한 사건마저 발생했다.
결국 사필귀정 되었다지만
공신력이 무너진 사회에서는
블신이 팽배한다.
그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서든
재능이 넘쳐나도 인성과 연민 진정성이
없으면
결국엔 외면당한다.
수많은 짜가들과의 전쟁에서
얻은게 있다면
진실의 힘이다.
맘에 걸릴게 없는 상태의 소중함이다.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268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