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와 도둑들도 양심 혹은 도덕판단은
있기에 잘못된 그른 일을 행할시엔
흔히 복면을 한다.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시 도망을 쳐서
제재를 피해야 하니까 말이다.
복면을 했다는 자체도 지인들
얼굴 보면 알수 있는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려 했다는 점에서 만번 비난 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경계할 대상은
복면쓴 강도 도둑들보다.
무협지 소호강호에 나오는 악불군 같은 부류다.
겉으론 인의도덕 수신제가평천하
속으론 그리고 행동은
권모술수 비방오멸
그중 가장 나쁜 부류는 선한 이들의
선한 마음을 조리하듯 이용해서
사익을 추구하면서도 겉으론 맞는 듯한
말로 호도하는 인간들이다.
나르시스트라 흔히 칭한다.
그것보다 더 나쁜 인간은 현자의 탈을 쓴
위선자들이다.
자신만이 정의를 대표하고
대중들은 무지몽매하여 계몽의 대상이라
생각하고
그 대중을 이용하여 지명도를 활용하여
책을 팔아 이익을 얻고 사악하고 무능한 이들과
패거리를 이루어 선동하고 스스로는 공인이란 링에
오르지 않으면서 장군 멍군 훈수 두는 사람
그리고 함량미달 인간들을
포장하여 맘대로 조종하여
자신이 그릇이 되지 못해
못이룬 꿈을 타인을 통해서
타인을 조종해서 이루려는 부류다.
악불군도 결국은 허무한 천하제일비급을
연마하기 위해 자궁하여 스스로가 환관이
되어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고 본모습이
드러나
심신이 망신창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선인과 악인의 기준은 간단하다.
영원히 선한 사람도 영원히 악한 사람도 없을수 있다.
다만 선을 향하는 사람들은 자정능력을 갖고 있고
실수를 하면 사과를 할줄 아는데
있고
나르시스트 사이코패스는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이고 비범한 인간이고 정의라는
왜곡된 믿음을 갖고 있기에 진심어린
사과를 할줄 모른다.
가끔 마지못해 사과하는척 사과아닌 사과를 하기도
한다.
연민의 감정이 없는 사람은 야수보다 더 악한 일들도 행할수 있다.
멀리하고 동조하지 않는게 심신건강에
이롭다.
타인을 조종하려는 인간들은 또 흔히
위대한 인물들과의 친분
그리고 고사인용을 하기를 좋아한다.
깊이 들여다 보면 별로 경우에 맞지 않는
고사가 대부분이지만 성인의 말을 인용하여
그 말이 진리인듯 적재적소가 아닌곳에
인용하고
고사와 경구에 익숙치 않은 일반인들은 학식있고
뭔가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타인을 비방할때애도
비하와 찬양을 섞어서 하기에
듣더라도 헷갈리게 된다.
진심은 비방쪽에 있으면서 듣는 사람으로 허여금
헷갈리게 하고 선한 맘에서 그런 조언 혹은 평가를
하는 줄로 오해한다. 조금 의아하다가도
좋은쪽으로 해석하고는 더이상 본뜻을 파헤치지 않는다.
선한 의지를 가지고 권한을 갖고 싶어 하는
권력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식으로
교묘히 숨겨서 비아냥식으로 비방한다.
그와 함께 자신을 함께
비하함으로써 올바르지 않는 판단과 비평을
희석시킨다.
결국 사람이 뱉은 언어와 문자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사람의 잠재의식속 생각이 묻어 나오게 된다.
언젠간 우리 모두는 자신이 뱉은 말과
글에 대한 책임응 지게 되어 있다.
그 책임을 회피할시 공동체의 참다 못한
진짜 선한 맘을 소유한 현자들이 본면목을
낱낱이 꺼내 보여주게 돠어 있다.
더이상 방치하면 호도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잘못된 가치관들이 퍼져나가
그 손해가 막심해 지니까 말이다.
미치광이가 나라를 운영해도 나라는 망하지 않는 다든가.
출생율이 적어지는게 오히려 좋은 일이 될수도 있다고 하든가.
스스로는 자녀를 키워보고 그 기쁨을 느껴봤으면서
일부 망설이는
이들에겐 그 싹을 짤라버리는 동기가 되게 할수도 있다.
지명도가 높고 영향력이 크면 클수록 언행에 조힌해애 한다는 것을 반면 교사로 알려주는 반면교재이기도 한것 같아서 만감이 교차한다.
한때 그렇게 좋아하고 존중하고 그렇게 많은 책들을
사사 주위 지인들에게도 선물한 자신이
미워지기 까지 한다.
실수를 했으면 사과 하고 시정하면 되는데
나르시스트들에겐 존재 하지 않는 능력이어서
아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