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어디가 좋을까? 자격증 취득자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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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50대 여성입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어떤 교육원을 믿어야 할지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제가 과정을 마쳐보니 단순히 비용만 보고 결정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제 경험을 짧게 공유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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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급은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만 있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17과목을 이수하고 실습 시간만 채우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증이 나오기 때문에 저 같은 중장년층에게도 참 고마운 제도였죠.

하지만 온라인으로 혼자 수업을 듣는다는 게 생각보다 챙길 게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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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을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비용'보다는 '관리'였습니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저렴한 곳만 찾다가는 행정 절차를 놓쳐서 자격증 발급이 반년씩 늦어지기도 하고, 과제나 시험 가이드가 없어서 과락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직장 생활을 병행해야 했기에, 제 일정을 꼼꼼히 체크해줄 담당자가 있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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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집에서나 출퇴근 길에 PC와 모바일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다만 출석 인정 기간인 14일을 넘기면 안 되기에 그 부분은 신경을 좀 써야 했어요.

성적이 60점 미만이거나 결석이 잦으면 재수강을 해야 한다는 점이 처음엔 부담이었지만, 담당 멘토님이 시험 요령이나 과제 팁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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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학기에 했던 160시간의 현장 실습도 기억에 남네요.

실습 기관을 직접 찾는 게 가장 큰 고비라고 하던데, 다행히 저는 멘토님께서 집 근처 기관으로 연결해주신 덕분에 출퇴근하듯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실습지에서 직접 발로 뛰며 배운 경험들은 앞으로 제가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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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보니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곳인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실습 지원은 잘 되는지, 담당자가 얼마나 경험이 많은지가 완주의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에 건강가정사 자격까지 한꺼번에 챙기는 팁도 멘토님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정보였죠.

혹시 지금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원 선택을 두고 고민하고 계신다면, 너무 비용에만 치중하기보다 여러분의 과정을 끝까지 책임져줄 수 있는 곳인지 꼭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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