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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사서자격증을 따려면
거의 무조건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같은
관련 학과에 진학해야 했습니다.
이미 다른 전공으로 졸업했거나,
직장 생활 중인 사람에게는 사실상
“다시 입시를 치르고, 4년제 대학을 또 다니라”
는 것과 다름없었죠.
그래서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어도,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오프라인 대학에
다시 가지 않아도 온라인 수업으로
문헌정보학 학위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원하는 과목을 인터넷 강의로
들으면서 학점을 쌓고,
최종적으로는 문헌정보학
학위를 만들어 사서자격증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비전공자들도
출퇴근 전후 시간, 주말을 활용해
공부할 수 있어서 “현실적인 루트”로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정사서 2급 자격요건은 크게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당됩니다.
-문헌정보학·도서관학 관련 학사 학위 소지
-교육대학원에서 도서관교육·사서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 취득
-문헌정보학·도서관학 외 타전공 석사 + 지정 교육과정 이수
-준사서 자격 + 석사 학위
-준사서 자격 + 일정 기간(3년 이상 등) 도서관 근무 경력 + 지정 교육과정 이수
개인의 최종학력에 따라
세부 루트는 달라질 수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자를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길은
‘문헌정보학 또는 도서관학 학사 학위 취득’입니다.
하지만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대학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딸 수 있는 방법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서 자격증을 준비하면
대부분의 과목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어,
출석·과제·시험까지 전부
인터넷 강의 시스템 안에서 진행됩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강의를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되고, 과제 제출이나 토론 참여,
중간·기말고사 응시도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지방 거주자도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전 과정이 100% 온라인만으로
구성되는 것은 아니어서,
일부 전공 과목은 현재도 오프라인 출석수업이
필수로 지정되어 있어요
① 4년제 졸업자(타전공자)
→ 전공 48학점 이수
→ 약 1년 ~ 1년 2개월
② 전문학사 졸업자
→ 약 3~4학기
→ 약 2년
③ 고등학교 졸업자
→ 7~8학기
→ 약 3년 반 ~ 4년
특히 4년제 졸업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타전공 과정을 선택하면
48학점만 이수하면 되기 때문에
기간 단축 효과가 매우 큽니다.
또한 학점은행제는 단순 수업 이수만이 아니라
* 자격증 인정
* 독학사 시험
* 다양한 학점 인정 방법
을 통해 기간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서 자격을 따려면
반드시 대학에 직접 진학해
관련 학과를 다녀야 해서,
사서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접근성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사서 직렬 공무원이나 학교 사서교사,
각종 도서관·정보기관으로 진출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책과 정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이제는 꼭 다시 대학 입시를 치르지 않더라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문헌정보학 학위를 취득하고
사서자격증에 도전해보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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