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직장인이 취득해 이직했어요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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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관리사는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는

준공무원 직무인데,


행정기관이나 공사, 공단,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기록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일을 합니다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기록물관리사 자격증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안녕하세요.


40대의 나이에

공공기관에서 전문요원으로

근무하게 된 강00입니다.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을

3학기 동안 준비해서


취업할 수 있었던 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저는 남들만큼

노후 대비가 잘 된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사십대에 전문성을 갖춰

인정받을 수 있는 직종을 알아보게 됐고,


평소 관심 있었던 기록물관리사라는

직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국가기록원에서 관리하는

준공무원 성격의 직군인데,


행정기관이나 공사, 공단,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기록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전문성 역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 분야로 전향하기 위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알아보니,


기록물관리사라는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3학기 동안 준비한 끝에

라이선스 취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과정을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은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라이선스였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기록물관리사는 기관의 유형과 업무 기능에 맞춰

각종 데이터를 보관하고, 이관 및 수집하는 일을

담당하는 전문직이었습니다.


분류체계 등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구체적인 문헌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아무나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아니었고,

국가 자격증을 소지해야

전문요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더라고요.


이때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일정 기준을 갖춰야 했습니다.


첫째는 기록학 전공 석사학위 소지자,

둘째는 역사학이나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4년제 학사 취득 후 관련 기관에서 1년 이수.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한 사람에 한해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조건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노후 대비를 위해

대학원까지 진학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현실적으로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두 번째 조건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비전공자인 제 입장에서는


관련 학사 학위만 갖추면

교육 이수가 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굳이 대학에 편입하지 않고도

방법이 없는지 먼저 찾아봤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회사 일과 병행이 가능한 방식이어야 했거든요.


그러던 중 나라 제도를 활용하면

이 고민이 해결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를 이용하면

기록물관리사가 될 수 있는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대부분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일과 병행하려던 제게는

굉장히 큰 장점이었고,


추가적으로 학습 설계를 잘하면

기간을 단축해서

학사까지 취득할 수 있다 보니,


사십 대에 새로운 분야로 전향하려는

제 상황에서는

준비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특히 준비 기간 단축은

담당 선생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으면서 알 수 있었어요.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을

3학기 동안 준비할 수 있도록

전체 플랜을 짜주셨거든요.


4년제 문헌정보학 학위는

총 140학점이 필요하지만,


저는 이미 대졸자였기 때문에

기준이 조금 달랐어요.


수업으로는 48학점만

누적해도 4년제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1년에 최대 42학점까지

이수가 가능했기 때문에,


1년 2개월, 약 3학기 동안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학위 기준을 맞추고

기록물관리사로 이직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기록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대학 과정을 다시 밟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운데,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하기에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기록물관리와 연관된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어서

서지학 관련 공부 자체가

오히려 즐겁게 느껴졌고,


학습 방식도 전부 온라인이라

전반적으로 간편했어요.


출석은 2주 안에만 처리하면 돼서

근무하면서 병행하기에도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과제와 중간·기말시험 역시

사이버로 진행됐고,


과제는 선생님께

참고자료를 요청드려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시험도 오픈북으로 응시가 가능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를 수 있었어요.


덕분에 막학기까지

무리 없이 잘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종강하고 자격증을 바로 받는 건 아니었어요.


행정절차를 거쳐야

교육부장관 명의로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헌정보학으로

4년제 학사를 받았는데요.


이 학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교육을 1년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전자 데이터 보존 등을 배우며

전문요원으로서 필요한 실무 지식들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평가 및 선별론, 조직론,

보존 및 정보서비스론 등 시험을 치러

모두 합격했고요.


현재는 자격증을 취득해

이직까지 성공한 상태입니다.


기록물관리사 자격증을

3학기 동안 준비했던 제 이야기를

여기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저처럼 조건이 맞지 않아

막막하다고 느끼신다면,

이 제도를 통해 자격을 맞춰보시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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