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산업기사 응시자격 비전공 전졸이 준비했던 방법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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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오늘은 정해진 사무실 책상을 벗어나 푸른 자연을 가꾸는 '조경가'로서의 새 삶을 꿈꾸시는 이00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00 님은 지방에서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서비스직에 종사하셨는데요. 우연히 접한 조경 설계의 매력에 빠져 조경산업기사 취득을 목표로 삼으셨지만,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시작부터 큰 벽에 부딪히셨죠. 전문대 졸업 학력을 알뜰하게 활용해 응시 자격을 단번에 해결한 이00 님의 노하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1. 전공의 벽, 그리고 조경가의 꿈

반갑습니다, 서비스 업계에서 일하다가 조경의 세계에 매료된 이00입니다. 매일 건물 안에서만 일하다 보니 자연과 함께하는 직업이 부러워지더라고요. 큰 마음 먹고 조경산업기사를 따보려 했는데, 제 전공은 조경과는 아예 상관없는 예체능 계열이었습니다.

산업기사는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실무 경력이 2년은 있어야 하잖아요? 이제 와서 다시 대학 조경학과에 편입할 수도 없고, 경력도 없는 저에게 국가기술자격증의 문턱은 너무나도 높게만 느껴졌습니다.


2. 전문대 학점이 응시자격의 열쇠가 되다

낙심하고 있을 때 알게 된 사실이, 제가 전문대를 졸업하며 따놓은 학점들을 학점은행제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거였어요. 조경산업기사 응시를 위해서는 41학점만 있으면 되는데, 2년제 졸업생인 저는 이미 대학에서 80학점 가까이 이수한 상태였거든요.

물론 그 학점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바로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었지만, 학점은행제에 '경영'이나 '조경' 관련 전공으로 학습자 등록을 하고 학점인정 신청만 거치면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졸업예정자' 신분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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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주의 투자로 얻은 수험표

저는 부족한 일부 학점을 채우고 응시 자격을 더 확실히 굳히기 위해 한 학기 동안 온라인 수업을 들었어요. 일하면서 준비해야 했기에 오프라인 학원은 꿈도 못 꿨는데,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든 강의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출석 인정 기간이 2주나 되니까 퇴근 후에 피곤하면 다음 날로 미루기도 하고, 주말에 카페에서 몰아 들으면서 나름대로 여유 있게 과정을 마쳤습니다. 대학 때 전공 수업보다 훨씬 수월하게 41학점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죠.


4. 비전공자도 당당하게 도전하는 법

조경은 식재나 토목 같은 전문 지식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응시 자격을 만드는 동안 저는 남는 시간을 쪼개서 조경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자격 요건을 갖추는 데 드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니까, 오히려 전공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만약 대학에 다시 갔다면 2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어야 했을 텐데, 단 15주 만에 응시 자격을 해결하고 나니 제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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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원 위의 설계자로서의 첫발

결국 저는 조경산업기사 필기와 실기를 모두 통과했고, 지금은 조경 설계 사무소에서 어엿한 주니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라 처음에는 용어도 낯설었지만, 학점은행제로 빠르게 자격을 갖추고 실무에 뛰어든 덕분에 남들보다 빠르게 경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자격증이 생기니 현장에서도 저를 전문가로 대우해 주시고, 제 손으로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그려나가는 매 순간이 정말 뿌듯합니다.


6. 마무리

관련 전공이 아니라고 해서, 혹은 이미 졸업한 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포기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이00 님처럼 본인의 학력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전략적인 마인드와 실천력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푸른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조경 전문가로서의 첫 단추를 멋지게 끼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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