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기사 응시자격 갖추는 빠른 방법, 학점은행제

by 서두르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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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종자'의 매력에 빠져, 전공의 벽을 넘고 식물 육종 전문가로 거듭나신 강00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강00 님은 4년제 대학에서 예술 관련 전공을 마치고 전혀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셨는데요. 귀농과 농업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꿈을 품었지만,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종자기사 시험 자격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으셨죠. 학점은행제를 통해 어떻게 시험의 문턱을 넘었는지, 강00 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1. 비전공자의 막막한 농업 전문가 도전기

안녕하세요, 예술을 전공하고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다 종자 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이직을 결심한 강00입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종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종자기사 자격증을 따려 했지만, 제 학력으로는 시험 접수조차 되지 않더라고요.

기사 시험은 관련 전공 4년제 졸업자여야 하는데, 저는 디자인 전공이라 큐넷 자가진단에서 항상 '응시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력도 전혀 없는 상황이라 4년의 시간을 다시 대학에서 보낼 수는 없어서 정말 막막했죠.


2. 타전공 제도로 찾은 48학점의 지름길

그러다 알게 된 방법이 학점은행제 타전공 학위과정이었습니다. 이미 4년제 학위가 있는 저는 106학점을 다 채울 필요 없이, 관련 전공으로 인정되는 과목들로 48학점만 이수하면 새로운 학위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종자기사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경영학'이나 관련 공학 계열로 학습자 등록을 하고 48학점을 채우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대학을 처음부터 다시 다니는 대신, 단 두 학기 정도의 투자로 기사 시험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바로 시작을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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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장 생활 속 온라인 강의의 유연함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해야 했기에 시간 관리가 관건이었어요. 학점은행제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퇴근 후 밤 시간이나 주말을 온전히 제 공부 시간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출석 인정 기간이 2주나 되어 업무가 바쁜 주에는 잠시 미뤘다가, 여유 있는 주말에 카페에서 몰아서 들으니 충분히 따라갈 수 있더라고요.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해서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강의를 미리 봐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자격증 하나로 단축한 합격의 시간

조금 더 빨리 시험을 보고 싶었던 저는 온라인 강의와 함께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하나 추가로 취득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한 학기에 들어야 할 과목 수가 줄어들어 학습 부담이 훨씬 가벼워졌죠.

덕분에 약 8개월 만에 48학점을 모두 이수했고, 종자기사 필기 시험 일정에 맞춰 딱 맞게 응시 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기초를 다지는 시간과 자격 요건을 만드는 시간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쓴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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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자기사 합격과 새로운 인생의 시작

응시 자격을 갖춘 뒤 치른 시험에서 당당히 종자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비전공자라 생소했던 재배학이나 종자생산학도 학점은행제 과정을 진행하며 다져진 학습 습관 덕분에 무난히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종자 법인에서 육종 보조 및 품질 관리 업무를 맡아 활기차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공이 다르다고 해서 포기했다면 절대 맛보지 못했을 성취감이죠. 이제는 당당한 농업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가꾸고 있습니다.


6. 마무리

현재 전공이 목표로 하는 자격증과 무관하다고 해서 꿈을 접을 필요는 없습니다. 강00 님처럼 본인의 상황에 맞는 타전공 제도와 효율적인 학습 전략만 갖추고 정확하게 계획을 세운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가로막는 학력의 벽을 학점은행제라는 도구로 시원하게 넘어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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