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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과정을 통해 40대 유망 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을 준비해
취득까지 하게 된 오OO입니다.
저도 남들처럼 고등학교 졸업 후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며 지냈는데
퇴직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많이 고민하게 되었어요.
은퇴 시기를 앞두고 나서 노후에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니
나이가 있어도 이어갈 수 있는
직업이 필요하더라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40대 이후에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는 게 쉽지 않았죠.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이었어요.
이 라이선스가 있으면 요양원,
장애인 재활 시설, 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일할 수 있었고
정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50대, 60대까지도 계속 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자격증을 알아봤고
온라인 과정을 통해 약 1년 정도 준비하면
취득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어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준비해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40대 유망 자격증으로 꼽히는
사회복지사 2급은 따로 시험이 없고,
조건만 충족하면 바로 취득할 수 있었어요.
필요한 자격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 2년제 대학 이상 학력
- 실습 포함 사회복지 전공 17과목 이수
이 두 가지 요건만 맞추면 가능했어요.
그런데 저는 고졸이었고
사회복지 과목을 들어본 적도 전혀 없었죠.
‘지금 와서 학교를 다시 다니자니
시간도, 비용도, 입시 준비도…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섰어요.
그러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교육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이 제도는 일반 정규대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데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큰 장점이 있었죠.
게다가 저처럼 고졸 학력이라도
별도의 입시 절차 없이 신청만 하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신청 방법을 알아보던 중
이 과정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학습담당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곧바로 연락을 해봤어요.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별다른 조건 없이 학위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어요.
이 제도를 통해 저처럼 직장인이나 만학도,
즉 학교에 직접 다니기 어려운 사람들도
여러 방법으로 학점을 인정받아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죠.
그래서 공신력도 높았고요.
무엇보다 정규대에서 이수한 학점과
동일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는데
최종 학력에 따라 학위를 취득하는
기간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고졸이라면 80학점을 채우면서
사회복지 전공 17과목을 들으면 됐는데
대학 학위가 있는 경우라면
17교과목만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고졸이라 80학점과
17과목을 모두 채우는게 필요했는데
문제는 1학기에 최대 8과목,
1년에 14과목까지만 들을 수 있는
이수 제한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강의로만 채운다면
최소 4학기는 걸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퇴직 후 재취업을 목표로 했기에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요.
담당자와 상의한 끝에
자격증을 활용해서 일부 학점을 대체하는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40대 유망 자격증으로 꼽히는
사회복지사 2급을 얻기 위해서는
전공 45학점, 교양 15학점, 일반 20학점,
총 80학점을 채우면 됐어요.
그 과정에서 필수 교과목 17과목만
이수해도 51학점을 채울 수 있었고
남은 학점은 자격증을 활용하기로 했죠.
제가 선택한 건 매경테스트라는
자격증이었는데
담당자분께서 4주 정도면 충분히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2주 동안은 이론 위주로
공부하고 남은 2주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출제 유형을 익히다 보니
조금씩 자신감이 붙더라고요.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18학점이 인정되었고 덕분에
전체 과정을 3학기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딴다고 해서
곧바로 취업이 보장되는 건 아니었지만
당시 저는 40대 후반이었고
은퇴 시기도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이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40대 유망 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실습을 제외하면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어요.
물론 기관에 직접 가서 실무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선이수 과목부터 차근차근 듣고
실습은 마지막에 진행하기로 했고요.
먼저 이론 교과목인 사회복지학개론, 조사론,
복지론 등 필수 과목부터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한 학기는 15주 과정이었고
과목마다 60~90분 분량의 강의가
주차별로 업로드 됐어요.
출석은 업로드일 기준 14일 이내에만
수강하면 인정되다 보니
출결 관리에 큰 어려움은 없었고요.
정해진 시간표가 없어서
저는 평일 퇴근 후에는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매경테스트 공부를 병행했어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선
사실상 이 과정들이 필수였는데
중간에는 토론, 과제, 시험 같은
평가 항목들도 있어서
기준 점수 이상을 받아야 학점이 인정됐죠.
처음에는 ‘고졸인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컸지만, 다행히 담당자분이
과제와 토론에 참고할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시험 준비에 도움 되는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었어요.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의 마지막은
바로 실습이었어요.
이 부분만 채우면 수료가 가능했죠.
총 160시간 동안 직접 실습처에 나가서
계획서 정리, 사례 관리 같은 업무 방식을 배우며
현장에서 실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어요.
학습담당자분이 제가 사는 집 근처
실습처 리스트를 먼저 보내주셨고
저는 그중에서 앞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어요.
또한 과정 중에는 세미나 3회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 역시 총 30시간을 채우면 됐고요.
이렇게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니
사회복지사 2급 발급을 위한
조건을 전부 갖출 수 있었어요.
현재는 퇴사 후 새로운 취업을 준비하면서
복지센터에 이력서를 넣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온라인 과정을 통해
40대 유망 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을 준비해
취득까지 하게된 경험인데요.
혹시 저처럼 취업이나 재취업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 과정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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