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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간호대 대졸자전형을 통해
현재 간호대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랫동안 마음속에 있었던 간호사라는 꿈을
늦게나마 다시 도전하게 되었어요.
저처럼 학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간호대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께
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릴 때 읽었던 책 속 인물들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간호사는 늘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직업이었죠.
하지만 학창 시절 성적이 좋지 않았고
원하는 대학 진학도 하지 못한 채 졸업했습니다.
이후에는 생계를 위해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생활에 조금 여유가 생겼고
그때 “지금이라도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수능을 다시 볼까도 고민했지만
현실적으로 부담이 너무 컸어요.
그래서 간호대 모집요강을 하나하나 찾아보던 중
간호대 대졸자전형이라는 전형을 알게 됐습니다.
이 전형은
✔ 전문대 이상 학력 보유자 지원 가능
✔ 전공 무관
✔ 합격 시 1학년 신입학
✔ 성적 + 면접 위주 선발
편입처럼 영어 시험이 없다는 점도
저한테는 큰 장점이었어요.
문제는… 저는 고졸이었다는 거죠.
대졸자전형에 지원하려면
최소 전문학사 학위가 필요했어요.
그때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게
�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였습니다.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학점을 모아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정식 대학 졸업과 동일하게 인정되기 때문에
간호대 대졸자전형 지원 자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학점은행제는 대학처럼 “몇 년 다녀야 졸업”이 아니라
� 정해진 학점만 채우면 학위 취득 가능 구조였어요.
그리고 학점은 수업 외에도
✔ 자격증 취득
✔ 시험(독학사) 합격
같은 방법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빨리 딸 수 있는 자격증을 먼저 준비했고
몇 과목은 시험으로 학점을 인정받아서
전체 기간을 약 1년 정도로 단축할 수 있었어요.
남은 학점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채웠습니다.
한 학기 15주 과정
주차별 강의 시청하면 출석 인정
2주 안에만 들으면 OK
덕분에 일을 하면서도
퇴근 후나 주말에 몰아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수업 중에는
과제, 토론, 중간·기말시험도 있었지만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학점은행제로 받은 성적이
간호대 대졸자전형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저는 점수 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어요.
학점 준비와 동시에
간호대 대졸자전형 면접 대비도 했습니다.
왜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으로의 진로 계획은 무엇인지 같은 질문들을
미리 정리해두니 면접 때 훨씬 수월했어요.
성적과 면접을 함께 준비하는 게
이 전형의 핵심이라고 느꼈습니다.
학점 취득을 마치고 지원서를 냈고
긴장 속에 면접까지 마친 뒤
다행히 간호대 대졸자전형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간호대 1학년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있어요.
늦게 시작했지만 오히려 더 간절해서
수업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고졸이라 수능이 부담스러운 분
✔ 다시 공부해 간호사가 되고 싶은 분
✔ 편입 영어가 걱정되는 분
✔ 직장 다니며 준비해야 하는 분
저처럼 학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간호대 대졸자전형이라는 길이 있다는 걸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시작일 수도 있더라고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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