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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치원선생님이 되는법을 알아보다가
온라인 과정을 통해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라OO입니다.
원래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서
3년제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집에 취직했어요.
그렇게 현장에서 경력을 쌓아가던 중
어느 순간부터 유보통합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어요.
학력이나 자격증 유무에 따라 업무나 처우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 ‘나도 미리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치원으로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고 가기 위해 알아보았죠.
찾아보니 유치원선생님이 되는법은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 양성과정을 밟고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었어요.
‘정교사 자격이 있으면 앞으로
유보통합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입학을 준비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학력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바로 진학은 어렵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때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이 제도를 활용하면 부족한 학위 조건을
온라인으로 채워서 대학원 진학
요건을 갖출 수 있더라고요.
저도 일을 병행하면서 학점은행제로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필요한 조건을 갖춰
유치원 교사가 될 수 있었어요.
제가 실제로 유치원선생님이 되는법을 어떻게
알아보고 준비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유치원선생님이 되는법을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조사해보니까 유아교육 전공으로
교육대학원에 진학해서 졸업하면
정교사 자격을 갖출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4년제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었어요.
저는 3년제 전문대를 나와서
그 기준에 맞지 않았죠.
다시 대학을 다니기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부담이 너무 커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이건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온라인 강의를 듣고 학점을 쌓아
정식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죠.
그래서 이 과정을 통해 유치원선생님이
되는 길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다가
전문적으로 과정을 안내해주는
담당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바로 그분께 연락을 드려 자세한
문의를 받아보기로 했죠.
알고 보니까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교육 제도였어요.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못 간 분들,
저처럼 일을 하면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어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라 일반 대학과
동일하게 학위로 인정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유치원선생님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인
교육대학원 진학도 문제없이 가능했어요.
물론 그렇다고 마냥 쉬운 과정은 아니었어요.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만들려면
총 140학점(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을
채우는게 필요했어요.
한 해에 최대 42학점, 한 학기엔 24학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보통 3년 반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을 알아본
저는 목표가 명확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대학원에 입학하고 싶었죠.
담당자분과 상담하면서 예전에 졸업한
전문학사 학위를 일부 학점으로
인정받는 방법을 알게 됐고,
그 덕분에 학습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결국, 제가 찾은 온라인 과정을 통해
기간도 줄이고 유치원선생님이 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죠.
유치원선생님이 되는법을 찾다가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 140학점을
갖추는 걸 목표로 했어요.
처음엔 ‘이거 기간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니야?’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최종 학력에 따라
필요한 학점이 달랐던 거예요.
고졸이라면 완전히 0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저처럼 3년제 전문학사 학위가 있으면
최대 120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그럼 남은 20학점만 온라인 수업으로
채우면 되는 구조였죠.
이렇게 필요한 학점이 줄어드니까
당연히 전체 기간도 짧아졌어요.
원래는 약 3년 반 정도 걸리는 과정을
저는 15주 만에 마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과정을 마치면 내년에
교육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죠.
물론 학점을 다 채운다고 해서
바로 유치원선생님 자격이
주어지는 건 아니었어요.
대학원 입학 시기나 지원 요건에
따라 과정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꼼꼼히 확인해두는 게 중요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온라인으로
학사 학위를 갖추는 걸 1차 목표로 세우고
그다음엔 유치원교사로 정식 자격을 갖추는 걸
최종 목표로 정했어요.
유치원선생님이 되는법을 알아보다가 알게 된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했어요.
유아 관련 전공은 이미 배웠던 내용이라
교양 과목 위주로 수강신청을 했어요.
한 학기는 15주 과정이었고, 1시간 반 정도 되는
녹화 강의를 들으면 출석이 인정됐어요.
2주 안에만 들으면 출결로 인정되니까
일하면서도 시간표에 맞춰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었죠.
그래서 평일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주말엔 영상 수업을 들으면서 유치원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를 병행했어요.
수업 방식도 실제 대학처럼 진행됐어요.
토론, 과제, 중간·기말고사
같은 평가 항목이 있었고
60점 이상을 받아야 과목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 많은 걸 다
병행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담당자분이 과제나 토론 참고자료,
예시 레포트를 꼼꼼히 챙겨주시고
시험은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요령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온라인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이제 점점 유치원선생님이라는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게 실감 났어요.
온라인 과정으로 140학점을 모두 채운 뒤
바로 행정 절차를 진행했어요.
이 과정에는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학위 신청 순서가 있었는데
이게 아무 때나 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기에만 신청할 수 있었어요.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은 1, 4, 7, 10월,
학위 신청은 2월과 8월에만 가능했죠.
제가 목표로 했던 교육대학원 입시가
12월 모집이었기 때문에
8월에 학위를 꼭 받는게 필요했어요.
하지만 일하느라 바쁘다 보니
신청 시기를 놓칠 뻔했는데
담당자분이 기한과 신청 방법을 하나씩 챙겨주셔서
문제없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 후 바로 교육대학원에 원서를 넣었고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지금은 오전엔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저녁엔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정교사 자격을 갖추는 중이에요.
이 과정을 마치면 드디어 유치원선생님으로
정식 근무를 할 예정이에요.
돌아보면 이 온라인 과정이 없었다면
아마 다시 대학에 입학해야 했을 테고
그랬다면 지금처럼 빠르게
목표를 이루긴 어려웠을 거예요.
저처럼 조건이 안 돼서 막막했지만
유치원선생님 되는법을 알아보고 있다면
온라인 과정을 통해 대학원에 가는
방법도 있으니 도전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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