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댓가가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결실이 될때 까지.
'퇴직연금 DC형 투자가이드' 매거진을 마무리하며,
DC형 퇴직연금은 단순히 회사가 주는 보너스가 아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와 시간을 맞바꿔 일궈낸 '피땀 어린 노동의 결정체'다. 이 귀한 자산을 금융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아래에 그냥 가만히 방치해 놓으면 안된다. 우리는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세계 경제의 심장인 미국 시장이라는 거대한 우상향 엔진에 퇴직연금을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회사를 떠나면 IRP라는 든든한 투자계좌로 자산을 옮겨, 55세 이후까지 복리의 마법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야 한다. 결국 투자는 기술이 아니라 인내의 싸움이다. 우리가 직접 선택하고 견뎌낸 투자 시간만큼, 우리의 노후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풍요로운 결실로 보상받게 될 것이다.